작성: 2026년 9월 17일 오후 08:54
일일 시장 요약
일일 시장 요약
1. 시장 개요
9월 16일 FOMC 결정을 하루 앞둔 9월 15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은 7,585.73(-0.45%, -34.25), 나스닥종합은 25,981.57(-0.78%, -204.84), 다우존스는 52,093.11(-0.63%, -328.09)로 마감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 여파로 브렌트유가 108.45달러(+2.62%)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6%(장중 5.04% 터치)로 2007년 이후 처음 5%를 넘어섰다. CME FedWatch 기준 이번 FOMC 25bp 인상 확률은 86~90%까지 급등한 상태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627.26(-0.85%)으로 6,600선을 겨우 지켰고,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AI 리스크 경고 여파로 반도체주 약세·사이버보안주 급등의 자금 이동이 뚜렷했다.
Key Takeaways
[매크로/지정학]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9/11~13)로 브렌트유가 5개월 최고치인 108달러대로 오르며 10년물 국채금리를 2007년 이후 최초로 5%까지 밀어올렸고, 이는 9월 FOMC 인상 확률을 9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이번 10일간 가장 강한 단일 동인이었다(Impact Score 45.0, 1위).
[기술분석 스캔] NASDAQ 상승 Top 10은 RETO(+700%), NWGL(+41.46%), VEEA(+31.87%) 등 저가·소형주 위주의 투기적 순환매로, 4대 지수 동반 하락이라는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과는 분리된 국지적 현상이다.
[한국] 코스피는 미 국채금리·유가 급등, FOMC 임박이라는 삼중 악재로 4거래일 연속 하락해 6,627.26(-0.85%)을 기록했고, 외국인·기관이 합산 약 2조4,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대형주 영향권 밖의 사이버보안·바이오 테마 매수로 812.41(+0.70%)까지 올라 코스피와 디커플링했다.
[섹터/산업] 앤트로픽 CEO의 AI 감속 경고 에세이("We Must Pace the Frontier") 이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13.85%), 팔로알토네트웍스(+13.09%), 포티넷(+9.04%) 등 사이버보안주가 급등하며 AI 반도체株에서 자금이 이동하는 뚜렷한 순환매가 나타났다.
[크립토/대체자산] 비트코인은 FOMC를 앞둔 위험회피 심리와 크립토 규제법안(Clarity Act) 절차 표결 불발이 겹치며 75,924.65달러(-2.86%)로 하락했고, 이더리움도 2,408.23달러(-4.22%)까지 밀렸다.
거시경제 컨텍스트
주요 경제 지표
| 지표 | 수치 | 기준 | 시사점 |
|---|---|---|---|
| 8월 CPI (YoY) | +3.4% | 전년 동월 대비 | 대체로 예상 부합, 안도 랠리(S&P +0.96%) 유발 |
| 8월 근원 CPI (MoM) | +0.3% | 전월 대비(예상 0.2%) | 예상 상회, FOMC 인상 확률을 85~90%로 재차 상승시킨 핵심 근거 |
| 8월 PPI (MoM) | +0.4% | 전월 대비(예상 부합) | 에너지 가격(+4.2%)이 상승분 3/4 이상 차지, 코어는 0.2%로 예상 하회 |
| 8월 NFP | +16.2만 명 | 예상 5.5만 명 | 예상치 큰 폭 상회, 9월 인상 재료로 해석돼 주가엔 부담 |
| 10년물 국채금리 | 4.996%(장중 5.04%) | 2007년 이후 최고 | 공급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금리를 다년 최고치로 견인 |
| 사모신용(private credit) 12개월 부실률 | 6.3% | 사상 최고치(핏치 집계) | 경기 확장기임에도 부실 급증, 정크본드 대비 2배 이상 — 신용 사이클 초입 경고 신호 |
예정된 주요 이벤트 (향후 1주)
| 날짜 | 이벤트 | 시장 영향 |
|---|---|---|
| 9/16 | FOMC 금리 결정 및 파월 후임 워시 의장 기자회견 | 25bp 인상 컨센서스 90%에 육박. 포워드 가이던스 부재 시 변동성 확대 가능 |
| 9/24 | 트럼프-시진핑 워싱턴 정상회담 |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협상 결과 주목, 中 관련주·위안화 영향 |
| 9/30 | Section 232 구리 수입 관세 대통령 결정 법정 시한 | 구리·소재주 변동성 확대 요인 |
| 진행 중 |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최대 8주 전망, 골드만삭스) | 장기화 시 브렌트 $130 가능성, 조기 복구 시 유가 안정 |
중앙은행 동향
신임 의장 케빈 워시의 매파적 잭슨홀 연설과 예상보다 뜨거운 근원 CPI가 배경이다. BlackRock의 릭 리더는 이번 인상을 "신뢰성 확보용 조치"로 평가하면서도, 유가발 인플레이션 자체를 잡을 수단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시장의 관심은 인상 여부보다 파월 이후 워시 체제의 포워드 가이던스 방향에 쏠려 있다.
기준금리를 7월 16일 2.50%→2.75%, 이후 2.75%→3.00%로 두 차례 연속 인상했다.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도 AI 투자 확대와 에너지 공급망 차질 완화에 힘입어 세계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국내는 원/달러 환율 급등 (1,363원대)과 코스피 약세가 겹쳐 통화정책 운신 폭이 좁아진 상태다.
다만 유로스톡스50 지수 데이터가 09-15 마감분으로 갱신되지 않아, 유럽 통화정책 관련 시장 반응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다루지 못했다.
2. 기술 스캔
시장 전반 기술 지표 (TradingView 스캔)
NASDAQ 상승 Top 10 (1D)
| 순위 | 종목 | 변동률 | 종가 | RSI |
|---|---|---|---|---|
| 1 | RETO | +700.00% | 2.80 | 68.13 |
| 2 | NWGL | +41.46% | 1.74 | 75.20 |
| 3 | IPW | +34.18% | 2.63 | 39.25 |
| 4 | HVIIU | +32.86% | 13.95 | 61.73 |
| 5 | VEEA | +31.87% | 5.71 | 79.63 |
| 6 | PSIG | +31.54% | 3.42 | 71.90 |
| 7 | HLP | +28.17% | 1.82 | 75.09 |
| 8 | IZM | +25.44% | 1.38 | 58.45 |
| 9 | CLNN | +23.69% | 4.02 | 46.06 |
| 10 | BAOS | +20.72% | 0.30 | 29.10 |
캔들 패턴 탐지
| 심볼 | 패턴 | 타임프레임 | 시사점 |
|---|---|---|---|
| ARKM, ALPINE, APT 등 9종 | 강한/보통 몸통 캔들 (score 3~4) | BINANCE 15m | 알트코인 전반 RSI 39~63 구간, 절반 이상이 50 미만으로 약세 쪽 모멘텀 |
시장 전반 판단
주식 시장은 4대 지수 동반 하락(S&P -0.45%, 나스닥 -0.78%, 다우 -0.63%, 러셀2000 -0.76%)과 XLE(+2.17%)를 제외한 전 섹터 약세로 약세 국면이다. NASDAQ 상승 Top 10은 저가·소형주 위주 투기적 순환매로 지수 흐름과는 별개다. 크립토 시장도 BTC -2.86%, ETH -4.22%와 BINANCE 알트코인 9종 전량 마이너스로 약세가 뚜렷하며, Clarity Act 절차 투표 불발 뉴스와 방향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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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헤드라인
글로벌
다우 -0.63%(52,093.11), S&P500 -0.45%(7,585.73), 나스닥 -0.78%(25,981.57)로 마감. 코히런트(+2%), AMD(+2%), 퀄컴(+4%)은 상승하며 낙폭 일부 상쇄.
10년물 금리가 5%를 터치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유가 급등발 인플레 우려와 AI 기업 회사채 발행 급증이 배경.
케빈 워시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연설과 근원 CPI(+0.3% m/m) 예상 상회가 인상 확률을 70%대에서 86~90%로 끌어올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지속 폐쇄로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06.57달러 기록.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 하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13.85%)·팔로알토네트웍스 (+13.09%)·포티넷(+9.04%) 급등.
5월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 회동, 11월 10일 만료되는 관세 휴전 시한을 앞둔 협상.
한국
코스피 6,627.26(-0.85%), 외국인 약 -1조5,000억 원·기관 약 -9,000억 원 순매도, 개인 +2조4,000억 원 순매수로 방어. 원/달러 1,359.4원(+12.1원).
대형 반도체주 영향권 밖의 사이버보안·바이오 중소형 테마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
상반기 대중 반도체 수출 88조6,004억 원, 미국 시장 대비 18조 원 이상 우위. HBM 수요 폭증이 배경.
2025년 사상 최고치(1,734억 달러) 경신 전망.
삼성SDI +3.76%(연초 대비 +45.27%), LG에너지솔루션 +2.99%(+7.46%), SK이노베이션 +4.10%.
종부세 완화, 그린벨트 해제 추진 방향의 정책 실행 국면.
4. Reddit 센티먼트
중립~강세 (수집 제약 있음)Phase 0-C의 Reddit .json endpoint가 전 종목 403으로 실패해, 이번 보고서의 Reddit 데이터는 AltIndex·ApeWisdom 등 3자 집계 사이트로 티커 언급·센티먼트만 보완한 결과다. 실제 게시물·댓글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 가능한 범위(WSB/stocks/investing/StockMarket/CryptoCurrency/Bitcoin) 에서는 빅테크·반도체 혼조 논쟁과 밈스탁 GME 재조명이 핵심 키워드였고, 비트코인은 언급량 급증(+36.9%)과 함께 강세 센티먼트로 집계됐다.
서브레딧별 분위기
| 서브레딧 | 센티먼트 | 수집 게시물 | 핵심 토픽 |
|---|---|---|---|
| r/wallstreetbets | 중립 | 0 (3자 소스만) | NVDA·META·MU 밸류에이션 논쟁, RKLB 언급 급증(+138%)에도 약세 센티먼트 |
| r/stocks·r/investing·r/StockMarket (통합 집계) | 강세 | 0 (3자 소스만) | GME 밈스탁 재부상(314건, 1위), NKE·AMZN 언급 급증 |
| r/CryptoCurrency·r/Bitcoin | 강세 | 0 (3자 소스만) | BTC 645건(+36.9%) 언급 압도, THETA·DOT 급등 모멘텀 |
커뮤니티 핵심 인사이트
AltIndex 집계 기준 GME가 전체 티커 언급 1위로 재부상했다. 실제 게시물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언급량만으로도 투기적 관심이 재점화됐음을 시사한다.
NVDA(136건, 중립), META(89건, 중립), MU(80건, 중립)가 나란히 언급 상위권에 올랐다. Impact Score 4위 이벤트(아모데이 AI 리스크 경고)와 시점이 겹쳐, 커뮤니티 논쟁이 실제 매크로 이벤트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언급량이 24시간 기준 +138% 급증했음에도 센티먼트는 약세로 집계됐다. 언급량과 방향성 센티먼트가 어긋나는 드문 사례다.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 (Top 10)
| 순위 | 종목 | 언급 횟수 | 센티먼트 | 핵심 논점 |
|---|---|---|---|---|
| 1 | $BTC | 645 | 강세 | 가격·언급량 동반 급증, 크립토 서브레딧 전반 지배 |
| 2 | $GME | 314 | 강세 | 밈스탁 재점화, 통합 집계 1위 |
| 3 | $NVDA | 251 | 중립 | 반도체 밸류에이션 논쟁 지속 |
| 4 | $GOOG | 189 | 강세 | 빅테크 실적 기대 |
| 5 | $META | 131 | 중립 | AI 투자 논쟁 |
| 6 | $AMZN | 120 | 중립 | 언급 24h +62% |
| 7 | $ETH | 41 | 강세 | BTC 대비 언급량 열세지만 강세 유지 |
| 8 | $THETA | 67 | 중립 | 24h 언급 +109.4% 급등 |
| 9 | $DOT | 29 | 중립 | 24h 언급 +163.6% 급등 |
| 10 | $NKE | 31 | 강세 | WSB 24h 언급 +221% 급증 |
Reddit × 시장 데이터 교차 분석
가장 뚜렷한 괴리는 비트코인이다. Reddit·3자 집계 센티먼트는 BTC를 "강세"(언급 +36.9%, 가격 +1.5% 집계 기준)로 분류했지만, 실제 yahoo-finance.md 종가 기준 BTC-USD는 75,924.65달러로 -2.86% 하락했다. 3자 소스의 가격 스냅숏 시점이 실제 마감가보다 이르거나, 커뮤니티 심리(FOMC 이후 반등 기대)가 당일 실제 가격 움직임(FOMC 경계 매도)과 엇갈렸을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NVDA·MU) 관련해서는 Reddit 논쟁(중립)과 실제 SMH 종가(+0.11%, 사실상 보합)가 비교적 일치해, 커뮤니티가 개별주 재료(아모데이 경고)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되 섹터 ETF 수준에서는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5. YouTube 인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이 AI 위험론을 "hoax"로 규정하며 데이터센터 확대를 옹호했고, 젠슨 황은 통화 중 "AI가 세상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라 동조했다.
WTI $104, 디젤 갤런당 $6.2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We're in a very strong economy... if you're seeing defaults increase this rapidly... what happens if things get worse?"라며 신용 사이클 초입 경고 신호를 짚었다.
25bp 인상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평가하되, 현재 주식시장을 "a B minus today relative to like we came last year"로 하향평가했다.
유가발 인플레에 대한 금리 인상 대응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드러켄밀러 패밀리오피스의 13F 공시를 근거로 AI 반도체에서 크립토로의 로테이션을 주장, "When a trade is exhausted, good news is already in the price and the only thing left to trade is disappointment"라고 진단했다.
아일랜드 해역이 "around 75% of all transatlantic subsea cables... carrying 98% of the world's international internet traffic"를 담당함에도 러시아 "섀도 플릿" 통항이 전년 대비 약 3배(388척) 늘었다며 빅테크 유럽 인프라의 지정학적 취약성을 경고했다.
공통 전망
CNBC와 Yahoo Finance는 공통적으로 "9/16 FOMC 25bp 인상 90%+ 반영, 1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첫 5% 돌파"를 오늘의 핵심 매크로 이벤트로 다뤘고, 중동발 오일·디젤 공급 충격을 인플레이션·증시 하락의 공통 배경으로 지목했다.
엇갈리는 의견
AI 반도체 트레이드는 정면으로 엇갈렸다. Coin Bureau는 드러켄밀러의 반도체 매도· 크립토 편입을 근거로 "AI 트레이드 피로" 약세론을 편 반면, Squawk Pod의 Axiom CEO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수요가 향후 3~5년치 이미 예약 완료(70~80% 성장 가이던스)됐다며 구조적 강세를 주장했다. 금리 인상의 타당성을 두고도 BlackRock 릭 리더는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불가피"하다고 본 반면, 다른 CNBC 패널은 "오일 공급 충격에 대응한 금리 인상은 경기침체만 키운다"고 반박했다. 한국어 채널 4개(삼프로TV,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연합뉴스경제TV)는 Phase 0 단계에서 전부 수집 실패해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다.
6. 투자 인사이트
오늘의 핵심 테마
- 공급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사우디 송유관 폐쇄와 호르무즈 탱커전이 겹치며 유가가 5개월~다년 최고치로 뛰었고, 이것이 연준의 매파 전환과 결합해 장기금리를 밀어올렸다.
- AI 밸류에이션 재평가: 아모데이의 AI 리스크 경고와 드러켄밀러의 반도체 매도가 동시에 부각되며 AI 반도체 트레이드의 피로 신호가 누적되고 있다.
- 자금의 방어적 로테이션: 반도체→사이버보안(주식), AI→크립토 (드러켄밀러 사례) 두 갈래의 로테이션이 동시에 관찰된다.
- 신용 사이클 경고음: 사모신용 부실률이 사상 최고(6.3%)로, 경기 확장기임에도 정크본드 대비 2배 이상 높은 부실이 누적되고 있다.
- 국내 수출 모멘텀 vs 지수 약세의 괴리: 반도체 수출은 8월 +209%, 9월 초 +270% 폭증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지만, 코스피는 미 금리·유가·FOMC 삼중 악재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목할 종목/섹터
AI 리스크 경고에 따른 자금 유입 수혜, 각각 +13.85%/+13.09%/+9.04%.
유가 급등의 직접 수혜 섹터로 전 섹터 중 유일하게 뚜렷한 상승.
미국의 中 배터리 기술 의존 축소 기대에 동반 강세.
Coin Bureau가 소개한 AI→크립토 로테이션의 잠재 수혜 자산.
리스크 요인
- FOMC가 인상 후에도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채권금리·변동성 추가 상승 가능.
- 사우디 송유관 복구가 골드만삭스 전망대로 최대 8주 지연되면 브렌트 $130 도달 가능성.
- 사모신용 부실률 급등이 신용 사이클 전환의 조기 신호일 가능성.
- AI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속되면 나스닥 집중도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음.
7. 섹터 분석
오늘 가장 주목할 섹터는 에너지와 사이버보안이다. 에너지는 사우디 송유관 폐쇄(Impact Score 45.0, 1위)로 인한 공급 충격의 직접 수혜로 XLE가 유일하게 +2.17% 상승했다. 사이버보안은 아모데이의 AI 리스크 경고(Impact Score 11.25, 4위) 이후 반도체 대비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며 CRWD·PANW·FTNT가 두 자릿수 급등했다. 반도체 섹터 ETF(SMH)는 +0.11%로 사실상 보합을 유지해, 개별 종목 수준의 경고 신호가 아직 섹터 지수 전체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영향도 랭킹 (Impact Score 기반)
| 순위 | 이벤트 | Impact Score | 관련 섹터 | 시장 반응 |
|---|---|---|---|---|
| 1 |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 | 45.0 | 에너지, 채권, 금 | 브렌트 $106~108, 10년물 5% 터치 |
| 4 | 아모데이 AI 리스크 경고 | 11.25 | 반도체, 사이버보안 | CRWD +13.85%, PANW +13.09%, FTNT +9.04% |
| 5 | 연준 결정 앞둔 크립토 매도 | 7.5 | 크립토 | BTC -2.85%, ETH -2.7~4.22% |
| 9 | 구리 가격 급락(관세 재검토) | 4.5 | 소재 | 구리 -2.86%(일간), XLB는 +0.48%로 방향 엇갈림 |
8. 10일 회고 분석
분석 기간(2026-09-06~09-16) 중 지배적 테마는 "중동발 원유 공급 충격이 물가 압력을 재점화하고, 이것이 연준의 매파 전환과 결합해 장기금리를 다년 최고치로 밀어올린" 흐름이다.
| 순위 | 이벤트 | 날짜 | Impact Score | 영향 자산 | 시장 반응 |
|---|---|---|---|---|---|
| 1 |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 | 09-11~13 | 45.0 | 원유, 채권, 주식, 금, 환율 | 브렌트 $106~108, 10년물 5% 터치, S&P -0.48% |
| 2 | 美-伊 호르무즈 탱커전 확전 | 09-05~09 | 26.25 | 원유, 주식, VIX, 채권 | WTI 9/9 +2.57%, 브렌트 $100 돌파, VIX +4.07% |
| 3 | FOMC 앞둔 매파 리프라이싱·금리 급등 | 09-15 | 15.0 | 지수, 채권, 금, 크립토 | S&P -0.45%, 나스닥 -0.78%, 10년물 4.996% |
| 4 | 아모데이 AI 리스크 경고 에세이 | 09-12~15 | 11.25 | 반도체株, 사이버보안株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3.85%, 팔로알토 +13.09% |
| 5 | 연준 결정 앞둔 비트코인·크립토 매도 | 09-15 | 7.5 | 비트코인, 이더리움, 크립토주 | BTC -2.85~2.86%, ETH -2.7~4.22% |
| 6 | 8월 美 CPI 발표 | 09-11 | 6.0 | 지수, 채권, 유가 | S&P +0.96%, 코어 CPI +0.3%m/m(예상 상회) |
| 7 | 8월 美 고용지표(NFP) | 09-04 | 5.0 | 지수, 채권 | S&P -0.4%, 러셀2000 -1.40% |
| 8 | 트럼프-시진핑 9/24 정상회담 전 관세 협상 | 09-10 | 5.0 | 中 관련주, 위안화 | 중립(선반영 성격) |
| 9 | 구리 가격 급락(관세 재검토) | 09-14 | 4.5 | 구리, 소재株 | 구리 -2.86%(일간) |
| 10 | 8월 美 PPI 발표 | 09-10 | 4.0 | 채권, 인플레 기대 | 헤드라인 +0.4%(예상 부합) |
지배적 시장 내러티브
이란-미국 탱커전(2위)과 사우디 송유관 폐쇄(1위)가 유가를 5개월~다년 최고치로 끌어올렸고, 이 공급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8월 CPI·PPI(6·10위)의 코어 물가 경직성과 맞물리며 9월 FOMC 인상 확률을 70%대에서 9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밀어올렸다(3위). 6위 (CPI 발표 당일 랠리)는 이 흐름 속 예외로, 시장이 이미 "더 나쁜 시나리오"를 선반영한 상태였기에 예상 부합 수준의 발표에는 오히려 안도 매수가 나왔다 —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로 단순 치환되지 않는 사례다. 4위(AI 리스크 경고)는 매크로 트랙과 독립적으로 발생했으나 시점이 겹치며 나스닥의 조정 폭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리스크 시나리오
확률 중간. 채권금리·변동성 추가 상승 가능.
확률 낮음~중간. 브렌트 $130 도달 가능성.
확률 낮음. 유가 급등 및 글로벌 위험회피 심화.
확률 중간~높음. 유럽 국지적 리스크.
확률 중간. 나스닥 집중도 리스크 부각 가능.
9. 시장 데이터
주요 지수
| 지수 | 종가 | 변동 | 변동률 |
|---|---|---|---|
| S&P 500 | 7,585.73 | -34.25 | -0.45% |
| 나스닥종합 | 25,981.57 | -204.84 | -0.78% |
| 다우존스 | 52,093.11 | -328.09 | -0.63% |
| 러셀2000 | 2,870.29 | -21.95 | -0.76% |
| 코스피 | 6,627.26 | -57.11 | -0.85% |
| 코스닥 | 812.41 | +5.62 | +0.70% |
섹터 성과
| 섹터 | ETF | 변동률 |
|---|---|---|
| 기술 | XLK | -0.29% |
| 금융 | XLF | -0.32% |
| 에너지 | XLE | +2.17% |
| 헬스케어 | XLV | -0.05% |
| 임의소비재 | XLY | -1.75% |
| 필수소비재 | XLP | -0.82% |
| 산업재 | XLI | -0.64% |
| 소재 | XLB | +0.48% |
| 리츠 | XLRE | -0.12% |
| 유틸리티 | XLU | -1.20% |
| 커뮤니케이션 | XLC | -0.90% |
| 반도체 | SMH | +0.11% |
원자재
| 항목 | 가격 | 변동률 |
|---|---|---|
| WTI 원유 | 105.59 | +4.14% |
| 브렌트유 | 108.45 | +2.62% |
| 금 | 4,333.10 | -0.43% |
| 은 | 64.10 | +0.93% |
| 구리 | 6.456 | +1.98% |
| 천연가스 | 2.941 | +1.55% |
환율
| 항목 | 가격 | 변동률 |
|---|---|---|
| EUR/USD | 1.1545 | -0.42% |
| USD/JPY | 155.11 | +1.10% |
| 달러인덱스(DXY) | 99.65 | +0.19% |
| USD/KRW | 1,363.12 | +1.37% |
채권
| 항목 | 가격 | 변동률 |
|---|---|---|
| 10년물 국채 | 4.996% | +0.035%p |
| 30년물 국채 | 5.364% | +0.035%p |
변동성·암호화폐
| 항목 | 가격 | 변동률 |
|---|---|---|
| VIX | 17.20 | +0.10 |
| BTC-USD | 75,924.65 | -2.86% |
| ETH-USD | 2,408.23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