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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0월 3일 오전 05:53

일일 시장 요약

2026-10-03 (토)
Daily

일일 시장 요약

2026-10-03 (토)

1. 시장 개요

S&P 500
7,722.72
+0.73% (+56.27)
나스닥
27,190.86
+1.19% (+319.26)
코스피 (10-02 마감)
7,003.74
+0.46% (7,000선 회복)
VIX
15.32
-6.53% (변동성 완화)
미 10년물
5.277%
+4bp (30년물 5.630%)
금
$4,171.60
-0.73% (월간 -5.73%)

2026-10-03은 토요일이다. 이 보고서의 미국 시세는 10월 2일(금) 종가 기준이다.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 9천 명 늘어 컨센서스(8만 4천~9만 명)를 크게 밑돌았는데도 S&P 500은 7,722.72(+0.73%, +56.27), 나스닥은 27,190.86(+1.19%, +319.26)으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장중 237.8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쓰고 시총 5.7조 달러를 넘으면서 반도체 ETF(SMH)가 +2.07% 올랐다. 나쁜 지표에 주가가 오르는데 미 10년물은 5.277%(+4bp)로 오히려 올랐다. 시장은 고용 부진을 "금리 인상 속도 둔화"로 읽기보다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AI 주도 장세를 우선했다. 한국은 10월 2일 코스피가 7,003.74(+0.46%)로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10월 3일(개천절)부터 5일(대체공휴일)까지 사흘 연휴에 들어갔다.

혼조

Key Takeaways

01.

매크로/지정학: 고용 +2.9만 명(실업률 4.2%, 7~8월 합산 -6만 명 수정)에도 10년물이 5.277%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이란 전쟁 여파로 100달러 안팎이고, G7의 최대 1억 배럴 비축유 방출 검토로 한 달 저점까지 내려왔다. 방출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02.

기술분석 스캔: 나스닥 상승 Top 10은 전부 10달러 이하 초소형주(RSI 80 이상 과열 2종목)라 지수 방향을 대표하지 못한다. 일봉 캔들 패턴은 0건이다. 대형주 강세는 스캔보다 시세 데이터에서 확인된다.

03.

한국 시장: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83.5%)로 사상 최대이고 반도체가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15조원, 40조원)이 코스피 7,000선을 받치고 있다. 개인은 1조 7,206억원, 외국인은 1,357억원 순매도했다.

04.

섹터/산업: 반도체(SMH +2.07%)와 경기소비재(XLY +1.13%)가 앞섰다. 시게이트는 도시바의 HDD 증설 보도로 11% 넘게 급락해 AI 하드웨어 안에서도 종목별 차이가 컸다. 나이키는 매출 가이던스 실망으로 10% 안팎 급락했다.

05.

크립토/대체자산: 비트코인은 84,345달러(-0.60%), 이더리움은 2,666.96달러(-1.43%)로 약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9월에 약 26.5억 달러 순유입됐다. 금은 한 달간 5.73% 내려 4,171.60달러(-0.73%)다.

거시경제 컨텍스트

주요 경제 지표

지표수치기준시사점
9월 비농업 고용+29,000명컨센서스 8.4만~9만 명큰 폭 부진. 모든 주요 업종에서 증가폭이 작았다
실업률4.2%전월 4.1%소폭 상승. Fed 기준으로는 아직 완전고용권이라는 반론이 있다
고용 수정치7~8월 합산 -6만 명8월 +13.3만 명으로 하향, 7월 -1만 명으로 전환최근 3개월 평균 약 5만 명. 수정 방향이 계속 나쁘다
미 10년물 / 30년물5.277% / 5.630%10월 2일 마감, 각 +4bp / +2.7bp지표 부진에도 금리 상승. 에너지발 인플레 우려가 고용 부진을 압도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나 추정이다
30년 모기지(프레디맥)7.28%전주 7.03%, 1년 전 6.34%2023년 11월 이후 최고. 신청 건수 주간 -6%
달러인덱스 / USD/JPY101.90 / 157.84달러 월간 +3.15%금리차 확대와 엔 약세가 이어진다
브렌트 / WTI102.92달러 / 91.50달러10월 2일, 일부 매체는 브렌트 99.68달러(-2.57%)만기 월에 따라 매체별 수치가 다르다. G7 방출 검토로 한 달 저점
한국 9월 소비자물가+2.9%전월 3.1%한은은 10월에도 3% 내외로 본다. 중동 불확실성이 근원물가 상승 요인

예정된 주요 이벤트

날짜이벤트시장 영향
10월 4일OPEC+ 감산 조정 참여국 회의10월 목표 결정. 실제 생산은 2월 기준보다 약 434만 b/d 적다. 유가 방향성 변수
10월 6일마벨 애널리스트 데이, 트윌리오 S&P 500 편입, 한국 증시 재개장마벨은 BofA가 꼽은 반도체 단기 촉매. 한국은 사흘 연휴 후 첫 거래일
10월 8일펩시 실적3분기 실적 시즌 개막
10월 13일JPM, WFC, C, GS 실적대형 은행 실적. FactSet은 S&P 500 3분기 이익이 3분기 연속 25% 넘게 늘 것으로 본다
10월 28일FOMC, BOJ 회의Fed 추가 인상 여부. BOJ 동결 확률은 83%
10월 29일ECB 회의동결 확률 약 82%

중앙은행 동향

연준 (Fed)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정했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다. 위원 18명 중 16명이 올해 한 차례 이상 추가 인상을 전망했고 4명은 두 차례 더 올릴 여지를 봤다. 그러나 고용 부진과 PCE 둔화로 10월 인상 확률은 약 20%, 동결 확률은 77%(CME FedWatch)로 낮아졌다. 고용 부진과 인상 기조가 충돌하는 구간이다.

ECB

9월 25bp 올려 예금금리가 2.50%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이다. 2026년 물가 전망은 3.0%를 유지했고 2027년, 2028년은 2.5%, 2.1%로 올렸다.

한국은행

9월 소비자물가 2.9%를 두고 휴대폰 요금 할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오름세는 다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10월도 3% 내외를 예상한다. IBK투자증권은 미국 금리 상승과 한미 금리차 확대를 이유로 연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 전후로 본다.

BOJ와 PBOC

BOJ는 9월 정책금리를 1.25%로 올렸고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의견 요약이 기대만큼 매파적이지 않아 엔은 158엔 선 부근에서 약했다. PBOC는 9월 29일 PSL 1년 금리를 1.75%에서 1.5%로 내렸고, LPR(1년 3.00%, 5년 이상 3.50%)은 16개월째 동결이다. 광범위한 부양보다 선별 지원 기조다.

2. 기술 스캔

시장 전반 기술 지표 (TradingView 스캔)

NASDAQ 상승 Top 10 (1D)

순위종목변동률종가RSI거래량
1FLUX+60.20%0.6460.5162,971,652
2FNGR+37.78%0.24862.5247,754,325
3CYCU+28.19%3.8255.748,807,985
4ICU+24.07%4.6977.2511,064
5REBN+23.16%2.1881.1330,675
6WHLRP+22.22%11.0067.468,766
7BGM+21.30%9.3465.638,387
8NNBR+19.63%4.5168.914,623,505
9NAUT+18.79%1.9682.611,857,813
10NEOV+18.22%3.0549.92,949,739
Top 10은 모두 10달러 이하 초소형주(WHLRP는 우선주)라 지수나 섹터 방향을 대표하지 않는다. REBN(81.1)과 NAUT(82.6)는 RSI 80 이상 과열이고 ICU(77.2)도 과열권에 가깝다. ICU, REBN, WHLRP, BGM, NNBR, NAUT는 볼린저 상단을 넘었다. NEOV는 20일 이동평균(3.18) 아래라 상승폭 대비 추세 확인이 약하다.

캔들 패턴 탐지 (NASDAQ 1D)

종목점수변동률시사점
[조건 충족 없음]---

거래량 돌파 신호 (BINANCE, 4h)

심볼거래량 변화가격 변동신호
NMRUSDT2.0x (70,946)+3.19%강세 돌파. 종가 12.28이 볼린저 상단(12.39)에 근접, RSI 61.5
GTCUSDT2.0x (1,593,739)-3.30%약세 돌파. RSI 65.9, 종가 0.1475가 볼린저 상단(0.1589) 아래
둘 다 알트코인이고 방향이 갈려 시장 전체 신호로 쓰기 어렵다.

크립토 캔들 패턴 (BINANCE, 15m, 상위)

12건이 탐지됐다. 점수 4가 3건이고 나머지는 3이다.

심볼점수변동률시사점
STRAXTRY4+0.18%몸통 비율 1.0, RSI 58.6. 거래량 양호, 모멘텀 일치. TRY 페어라 시장 전반 신호로 보기 어렵다
ARKUSDT.P4+0.92%RSI 62.4, 몸통 0.83. 영구선물
DOGSIDR4-1.19%하락 캔들, RSI 48.6. 거래량 4.9만으로 얇다
MINAUSDC3+0.70%RSI 73.1 과열권. 거래량 1,390으로 매우 얇다
1INCHUSDT3+0.30%RSI 55.7, 몸통 0.6
ZAMATRY3-0.19%TRY 페어, 하락
ENSOUSDT.P3+0.26%RSI 50.9 중립
SHIBUSDC3+0.36%거래량 15.2억(가격 단위가 작아 수량이 큼), RSI 51.6
BTRUSDT.P3+0.39%RSI 48.2
XAUTU3-0.08%금 토큰(4,146). RSI 34.6. 거래량 0.0075로 유동성 없음
ADBEUSDT.P3-0.07%Adobe 토큰화 선물. RSI 40.3. 유동성 낮음
INITUSDT3+1.94%RSI 74.4 과열권. 12건 중 변동률 최대
BTC, ETH 같은 대형 코인은 목록에 없다. 대부분 소형·저유동 심볼이고 변동률이 2% 이내라 방향성 신호는 약하다.

주요 섹터·대형주 동향 (시장 데이터 교차 기준)

섹터대표 종목·ETF변동률시사점
반도체SMH, 엔비디아SMH +2.07%엔비디아 사상 최고가가 주도. 시게이트 -11%로 종목별 차이가 크다
기술XLK+1.01%나스닥 +1.19%를 뒷받침. 5일 기준 나스닥 +0.45% 대 다우 -1.26%로 쏠림이 뚜렷하다
경기소비재XLY+1.13%유가 하락과 증시 반등에 동행. 테슬라 3분기 인도량 상회가 우호적
산업재XLI+0.78%AI 인프라 2~3차 수혜 논의가 이어진다
에너지XLE+0.40%유가가 내렸는데도 소폭 상승. 100달러 안팎의 가격대가 지지
헬스케어XLV-0.01%보합. 방어주에는 자금 쏠림이 없었다

시장 전반 판단

주식 중립 크립토 중립~약세 우위

주식은 중립이다. 상승 Top 10이 전부 초소형주이고 일봉 캔들 패턴이 0건이라 이 스캔만으로는 대형주 강세를 확인하지 못한다. 대형주의 상승은 나스닥 +1.19%, SMH +2.07%라는 시세에서 나온다. 크립토는 중립에서 약세 우위다. BTC -0.60%, ETH -1.43%이고 15분 패턴은 소형 심볼 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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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헤드라인

글로벌

9월 비농업 고용 2만 9천 명 증가, 예상 크게 하회
BLS · 2026-10-02

고용은 컨센서스 8만 4천~9만 명을 밑돌았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다. 과거 두 달분은 6만 명 하향 수정됐다.

→ 스태그플레이션 논쟁이 커진다. 다만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로 반응했고 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시총 5.7조 달러 돌파
The Globe and Mail · 2026-10-02

장중 237.88달러로 신고가를 쓰고 시총이 5.7조 달러를 넘었다. SMH는 +2.07%, 나스닥은 +1.19%로 마감했다. 같은 날 시게이트는 도시바의 HDD 생산능력 2배 확대 보도로 11% 넘게 급락했다.

→ 반도체가 지수를 끌고 있지만 AI 하드웨어 안에서 수혜와 피해가 갈린다.
반도체 강세 지속, BofA는 마벨 등 단기 촉매 제시
Yahoo Finance · 2026-10-02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최근 분기 실적에서 예상을 웃돌았다. BofA는 엔비디아(자사주 확대), 인텔, 마이크론(자사주 매입 시작), 마벨(10월 6일 애널리스트 데이)을 단기 촉매로 꼽았다.

→ 10월 6일 마벨 행사가 반도체 모멘텀의 다음 시험대다.
Fed 9월 인상 후 추가 인상 경로 시사
Federal Reserve · 2026-09-16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정했다. 위원 18명 중 16명이 올해 추가 인상을 전망한다. 다음 회의는 10월 28일이다.

→ 고용 부진과 인상 기조가 충돌한다. 장기금리 5%대 고착이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압박한다.
유가 한 달 저점, G7 비축유 최대 1억 배럴 방출 검토
Fortune · 2026-10-02

브렌트유는 99.68달러(-2.57%), WTI는 91.24달러(-1.76%)였다. IEA 주관으로 약 4개월에 걸친 방출을 검토한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유가는 여전히 100달러 안팎이다.

→ 방출이 확정되지 않았다. 단기 하락은 소비·산업 섹터에 우호적이나 지속성은 약하다.
미중 무역위원회 운영 절차 공개, 휴전 2027년 1월 10일로 연장
Cheese Reporter · 2026-10-01

양국이 각 300억 달러, 총 600억 달러 상품의 관세 인하(30-for-30)에 합의했다. 부산 합의 시한은 11월 10일에서 2027년 1월 10일로 두 달 연장됐다.

→ 무역 리스크는 줄었으나 10월 2일 FXI -2.15%, KWEB -1.93%로 중국 관련주 반응은 반대였다.
미 30년 모기지 금리 7.28%, 2023년 11월 이후 최고
Bloomberg · 2026-10-01

프레디맥 기준 7.03%에서 7.28%로 올랐고 1년 전은 6.34%였다. MBA 신청 건수는 9월 25일 주간 6% 감소했다.

→ 주택 구입 여력이 약화되고 건설·주택금융 업종에 부담이다.
S&P 500 3분기 실적 시즌 프리뷰, 3분기 연속 25% 이상 이익 성장 전망
FactSet · 2026-10-02

가이던스를 낸 116개 사 중 긍정이 72개(62%)로 5년 평균 40%를 웃돈다. 11개 업종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에너지, IT, 커뮤니케이션, 소재가 앞선다.

→ 이익 성장이 높은 금리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10월 장의 관건이다.
현물 비트코인 ETF 9월 약 26.5억 달러 순유입
The Block · 2026-10-02

2025년 10월 이후 둘째로 큰 규모다. 10월 1일에도 1.03억 달러가 들어왔으나 IBIT와 FBTC는 유출이었다. 비트코인은 고용 발표 전 8만 5천 달러를 넘었다가 84,345달러로 마감했다.

→ 기관 수요는 유지되지만 8만 5천 달러 안착 여부가 단기 시험대다.

한국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반도체 첫 600억 달러 돌파
뉴스핌 외 · 2026-10-01

수출은 1,209억 4천만 달러(+83.5%), 반도체는 603억 달러(+262.8%)다. 무역수지는 498억 5천만 달러 흑자이고 1~9월 누적 수출 8,145억 달러는 지난해 연간 실적(7,093억 달러)을 넘었다.

→ 반도체 수출 사이클이 코스피 실적 기대의 근거다. 원화 강세 요인이기도 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7,000선을 떠받침
딜사이트 · 2026-10-02

삼성전자 15조원(9월 24일~11월 21일), SK하이닉스 40조원(9월 20일~11월 19일) 규모다. 이달 외국인과 개인이 코스피에서 30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를 받쳤다. 총 55조원 중 약 37조원이 남았다는 보도가 있다.

→ 매입 종료 뒤 수급 공백이 변수다. 지수가 자사주에 의존하는 구간이다.
한은, 10월 소비자물가 3% 내외 전망
뉴스핌 · 2026-10-02

9월 소비자물가는 2.9%로 전월 3.1%보다 낮아졌다. 휴대폰 요금 할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오름세는 다소 확대됐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근원물가 상승 요인이다.

→ 한은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환경이다. 환율과 한미 금리차가 부담이다.
원달러 환율 1,350.6원 마감, 약 20일 만의 최저
이투데이 · 2026-10-02

-7.8원(-0.57%)으로 마감했다. 오전 1,366.7원까지 올랐다가 수출업체와 중공업 네고로 내렸다. IBK투자증권은 연말 1,400원 전후를 전망한다. 딜러는 1,340~1,380원 박스권을 본다.

→ 수출 호조는 원화 강세 재료이고 한미 금리차는 약세 재료다. 박스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발행가 확정에 4.51% 하락
재경일보 · 2026-10-02

135만 4천원에 마감했다. 2분기 매출은 1조 3,209억원(+30%), 영업이익은 5,864억원(+23%)이었다.

→ 실적은 좋지만 희석 우려가 단기 주가를 누른다. 제약 업종이 -2.46%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르웨이 천무 9억 2,200만 달러 공급 계약
헤럴드경제 · 2026-10-02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을 포함한 약 1조 3,000억원 규모다. NATO 회원국과의 경쟁에서 이겼다. 주가는 시총 상위 중 +3.68%로 강세였다.

→ K-방산의 유럽 수주가 이어진다. 방산 수출 모멘텀이 확인됐다.
완성차 5사 9월 판매 4.7% 감소, 현대차 -16.0%·기아 +5.1%
뉴스핌 · 2026-10-01

5사 합계 약 64.6만 대다. 현대차는 30만 7,998대로 추석 연휴 영업일 감소와 생산 차질이 겹쳤다. 기아는 28만 1,984대로 해외 +7.5%, 국내 -6.7%이고 3분기 누계 84만 6,764대는 역대 최다다.

→ 현대차는 일시 요인이 크고 기아는 해외 중심으로 견조하다.

4. Reddit 센티먼트

전체 분위기: 중립에서 약세 우위, 트레이더 커뮤니티는 낙관 유지

투자 서브레딧(stocks, investing, StockMarket)은 "고용 부진과 금리 인상 기조의 충돌은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우려가 주류다. r/wallstreetbets는 지수 신고가와 수익 인증 분위기가 이어지고,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8만 5천 달러 돌파 시도에 기대가 섞여 있다. 핵심 키워드는 고용 +29K 쇼크와 7월 마이너스 수정, 스태그플레이션, 나이키 실적 쇼크, 마이크론·엔비디아 수익 인증, 장기금리 급등, 미국-유럽 디젤 비축 갈등이다. 고용 악화에도 선물이 올랐다(S&P 500 선물 +0.8%, 나스닥 100 선물 +1.2%)는 점이 반복해서 거론되고, 댓글에서는 "나쁜 뉴스가 호재가 되는 구도는 탐욕 신호"라는 시각이 많다.

서브레딧별 분위기

서브레딧센티먼트수집 게시물핵심 토픽
r/wallstreetbets강세 (밈 위주, 나이키는 약세)20고용 쇼크, 나이키 실적과 0DTE 풋, 마이크론·엔비디아 수익 인증
r/stocks약세9고용 +29K와 수정치, 선물 상승, 테슬라 인도량, 트윌리오 S&P 500 편입, 한국 원전 계획
r/investing약세87월 마이너스 수정, 스태그플레이션, 프랑스-독일 스프레드 15년 최대
r/StockMarket약세7장기금리 24년 최고 주장, 나이키 -10%, 디젤 비축
r/economics약세10고용 부진, 인플레 재가속, 에너지 비용 전가
r/worldnews약세19미국-유럽 디젤 갈등, G7 1억 배럴 방출, 중동 병력 증파
r/geopolitics약세6유럽 5개국의 "한 목소리" 대응, 호르무즈
r/technology혼재20메모리 가격 상승, AI 버블 경계, 빅테크 세제 조사
r/CryptoCurrency혼재118만 5천 달러 돌파 후 반락, 블록체인 회의론
r/Bitcoin강세 (밈)7주기 유추 낙관론, 일부는 10~11월 하락 대비 익절
r/Futurology중립9에너지 안보, 분산 배터리
r/RealEstate중립6저금리 모기지 고정 효과로 갈아타기 망설임

커뮤니티 핵심 인사이트

1. 고용 수정치가 헤드라인보다 나쁘다 r/investing
"Everyone's looking at the 29K miss today, but the revisions are worse. July went from +21K to -10K. August lost another 29K." — u/TalVal_Research

7월이 +2.1만 명에서 -1만 명으로, 8월이 13.3만 명으로 내려가며 최근 3개월 평균이 약 5만 명이다. 시장이 헤드라인 미달만 보고 추세 악화를 가격에 덜 반영했다는 지적이다. 같은 날 10년물이 5.277%로 올랐다는 점과 합치면 "나쁜 지표"가 완화적 재료로 작동하지 않았다.

2. 호재로 해석하는 시장은 탐욕 신호 r/investing r/stocks
"There is always a way in the current market to justify why stocks should go up. It scares me. In my mind, this is the ultimate greed indicator." — u/Doodl3s
"Total insanity how this market is ripping on labor market breaking. It's like they don't care if a recession comes, as long as they can keep borrowing cheaply." — u/Pseudanonymius

S&P 500 +0.73%, 나스닥 +1.19%, VIX 15.32(-6.53%)는 이 불안과 대비된다. 변동성이 낮은 상태에서 지표 충격에 둔감한 점이 위험으로 지적된다.

3. 장기금리가 멀티플을 압축한다 r/StockMarket
"The 10-year is sitting at levels nobody in this market has traded through before, and the multiple compression that follows is pretty mechanical at this point." — u/perspicacity_ai

10년물 5.277%, 30년물 5.630%, 모기지 7.28%가 같은 방향이다. 프랑스-독일 10년 스프레드가 15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다는 글도 채권 불안을 키운다. "24년 최고" 주장은 원문 표현이다.

4. 나이키는 EPS 상회에도 매출 가이던스로 급락 r/wallstreetbets
"Nike technically beat on EPS, but missed on revenue, and then proceeded to guide for a high-single-digit revenue decline for FY2027, China sales were down 26% too." — u/Spartanghostt6

중국 매출 -26%, FY2027 매출 한 자릿수 후반 감소 가이던스, 인력 감축이 겹쳤다. 0DTE 풋 수익 인증과 "13년 저점 매수" 역발상이 맞선다. 소비재 중 중국 노출 기업에 대한 경계로 읽힌다.

5. AI 버블 경고와 사상 최고치의 괴리 r/wallstreetbets
"lol every finance YouTuber for months has been be like "things just broke, the ai bubble is popping" while we are at all time highs on the Nasdaq" — u/WalrusHonda

비관 서사가 오래 이어졌지만 나스닥은 27,190.86으로 신고가권이다. r/technology에는 대형 투자자의 하락 기대와 AI 안전 이슈 글도 올라와 심리가 둘로 갈려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 (Top 10) (apewisdom.io 집계)

종목언급 횟수센티먼트핵심 논점
$NKE377 (전일 118)약세EPS 상회에도 매출 미달, FY2027 매출 감소 가이던스, 중국 -26%, 구조조정. 주가 약 10% 급락. 풋 수익 인증과 역발상 매수 의견이 맞선다
$MU313 (전일 1,251)강세실적 후 수익 인증. 소비자 메모리 마진 88% 보도. 전일 대비 언급은 급감
$SPY225 (전일 291)중립고용 쇼크 후 선물 상승. 0DTE 인증과 신고가 속 풋 보유 논쟁
$WDC152 (전일 7)강세 (추정)순위 113위에서 4위로 급등. 메모리·스토리지 테마 확산으로 추정
$QQQ115 (전일 123)중립나스닥 사상 최고 속 지수 베팅
$NVDA101 (전일 94)강세$160K+ 옵션 수익 인증 후 전량 청산. 11월 실적 앞 보유 논쟁
$DTE69 (전일 95)중립 (추정)논점이 확인되지 않는다
$SNDK67 (전일 51)강세 (추정)메모리 테마 동반 상승으로 추정
$TSLA60 (전일 26)중립3분기 인도 486,532대로 예상 상회. 댓글은 고PER과 올해 -21%를 근거로 냉소
$STX51 (전일 1)강세 (추정)순위 320위에서 10위로 급등. 스토리지 테마로 추정
11~15위는 $AMD 46, $SPCX 42, $GOOG 37(전일 111), $RDDT 35, $TLT 34다. 크립토는 $BTC 114(전일 40), $ETH 25(전일 13), $SWIFT 10 순이고 BTC 언급이 약 3배로 늘었다. 언급이 나이키와 메모리·스토리지(MU, WDC, SNDK, STX)에 쏠렸고, 개별 이벤트(실적) 중심이며 지수 ETF 비중은 SPY, QQQ 수준이다.

주요 게시물 + 커뮤니티 반응

Labor market faltered in September as jobs increased by just 29,000 r/stocks Score - 댓글수 -

9월 고용 +29K, 실업률 4.2%, 8월 +133K로 하향, 7월 -10K 전환. 연방기금 선물은 10월 동결 확률 72%를 반영한다.

댓글 컨센서스: "수정치가 매번 더 나쁘다", "스태그플레이션에 접근 중"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노동시장 붕괴에도 시장이 오르는 것을 이상하게 본다.
Treasury yields hit a 24-year high and the equity math just doesn't work anymore r/StockMarket Score - 댓글수 -

장기금리 급등이 멀티플 압축을 낳는다는 약세 논지다. 헤지펀드 포지션 청산이 변동성을 키운다는 주장이 붙었다.

댓글 컨센서스: "K자형 경제", "실업률 4.2% 불신", "AI 투자가 시장을 떠받치는데 멈추면 고용이 더 악화"가 다수다. 한 댓글은 "4.2% is still full employment according to the FED. Rate hikes still happening."이라며 인상 지속을 전제한다.
Nike earnings are out: and they suck r/wallstreetbets Score - 댓글수 -

실적 직후 0DTE 풋 수익 인증이 이어졌고 "Nike a $20 stock soon ?"이라는 약세 글과 "generational buy" 역발상 글이 공존한다.

댓글 컨센서스: 주간 실적 스레드는 "FOMC everyday at 2pm" 같은 금리 이벤트 농담이 많다. 주말 스레드는 풋 보유와 theta 손실 호소, "Spy 800 eoy" 같은 낙관 밈이 섞여 있다.
The September jobs report quietly turned July negative r/investing Score - 댓글수 -

최근 3개월 평균 약 5만 명과 연준의 지난달 인상이 겹쳐 "10월 추가 인상이 가능한가"가 쟁점이다.

댓글 컨센서스: 비관 일색이다. "Start? We've been there for awhile.", 통계 신뢰 의문, AI 버블 붕괴 우려가 이어진다. 스태그플레이션 정의를 남용한다는 반론도 있다.
Bitcoin's narrative may be flipping - its about time r/CryptoCurrency Score - 댓글수 -

BTC가 8만 5천 달러를 넘은 뒤 8만 4천 달러 부근으로 되밀렸다. "85K 회복 후 유지 여부가 서사 전환의 시험대"라는 논지다.

댓글 컨센서스: 블록체인 회의론 스레드는 "허가 없는 가치 이전에서는 성공했으나 모든 곳에 끼워 넣은 것이 문제"라는 절충이 다수다.

Reddit × 시장 데이터 교차 분석

괴리 1, 심리 대 가격

투자 서브레딧은 고용 쇼크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읽었지만 S&P 500 +0.73%, 나스닥 +1.19%, 러셀 2000 +0.94%로 위험자산은 올랐다. 커뮤니티가 우려한 방향과 가격이 어긋났고, 이 괴리 자체가 "탐욕 지표"라는 댓글의 근거가 됐다.

일치 1, 금리

"장기금리가 문제"라는 약세 논지는 10년물 5.277%(+4bp), 30년물 5.630%, TLT -0.30%와 맞는다. 장기채 약세가 가격에서 확인된다.

일치 2, 나이키

언급 1위(377건)가 급락 종목이다. 소비재 안에서는 XLY가 +1.13%였으므로 나이키 약세는 업종 전반이 아니라 개별 실적 충격으로 보인다.

일치 3, 반도체 쏠림

마이크론, 엔비디아 수익 인증과 메모리·스토리지(WDC, SNDK, STX) 언급 급증은 SMH +2.07%와 같은 방향이다. 다만 시게이트가 -11%였으므로 스토리지 테마를 일률적으로 강세로 읽으면 안 된다. 해당 종목의 센티먼트는 추정이다.

크립토

BTC 언급이 약 3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0.60%였다. 관심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5. YouTube 인사이트

채널별 주요 관점 (트랜스크립트 기반)

한국어 채널(삼프로TV,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연합뉴스경제TV)은 수집된 영상이 없다. 아래는 자막이 확보된 CNBC Television과 WSJ 영상 기준이다.

CNBC Television, Dan Ives(Wedbush)의 테슬라와 AI 전망

테슬라 3분기 인도량이 예상을 웃돌았고 유럽 판매 회복이 안도 요인이라고 본다. Model 3/Y가 인도량의 98%를 차지해 Cybertruck은 수요를 크게 움직이지 못한다고 평가한다. 주가의 관건은 로보택시, 자율주행, Optimus이고 2027년을 "황금의 해"로 전망한다. 후반부에서는 AI 수요와 실적 시즌을 근거로 기술주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I believe it's a big step in the right direction for Tesla."
"right now it's 13 to 1 demand supply for chips"
"investors continue to underestimate the scale and scope of this AI revolution. It's still third inning"
CNBC Television, 금리 상승기의 매매 패널

10년물이 5.264%로 전일보다 5~6bp 내렸다고 전한다. PCE 둔화와 9월 고용 부진으로 이달 인상 확률이 약 20%, 동결 확률이 77%(일주일 전 36%)다. 패널 다수는 선거 전 연준이 움직이지 않고 12월까지 동결이라고 본다. Amy는 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려면 성장 둔화가 필요해 장기적으로 S&P 배수에 부담이라고 반론한다. Malcolm은 10월까지 소수 AI 대형주 주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Anthropic IPO(11월 중순 예정이라는 발언)가 위험 선호를 받칠 것으로 본다. Citadel의 4분기 "reload" 메모(레버리지 하락, 리테일 냉각, 시스템 매도, 밸류에이션 압축)에는 Jim이 동의한다.

"You don't need oil to go down. You don't need diesel to go down for things to calm down. You just need it to stop going higher."
"it's going to be hard to get rates down sustainably without a slowdown in economic growth."
"October historically is up about 58% of the time."
"it's really the 10 that have been doing the heavy lifting"

수치 메모로 Atlanta Fed GDPNow가 3.7%(일주일 전 5%)이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개월 연속 20만 건 미만이다. 자막이 중간에서 끊겨 후반 내용은 분석하지 못했다.

CNBC Television, 모건스탠리 Jim Egan의 주택 시장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중간 가격 주택의 월 상환액이 2월 저점보다 300달러(15%) 늘었다. 기존주택은 고정금리 대출자의 매물 잠김으로 매물이 부족해 가격이 전년비 1.9%로 다시 가속했다. 신규주택은 재고가 2008~2009년 이후 최대이고 중간가격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기존주택보다 낮다.

"housing affordability is now at its lowest since the middle of last year."
"we are seeing new home prices lower than secondary market prices when looking at median prices, for perhaps the first time in decades."
CNBC Television, 테슬라 인도량 보도

3분기 인도량 486,532대가 분석가 예상을 웃돌았고 2분기 말 기준 2023년 이후 최대 주문 잔고를 보유했다. 진행자는 휘발유 가격 상승이 전기차 수요에 유리하다고 본다. 동료는 이 규모가 BYD의 한 달 판매와 같다며 업종 전반의 약세를 지적하고, GM의 EV 판매는 절반으로 줄었다고 전한다.

"when gasoline goes up a lot, people think that maybe it's a bargain to get electric."
"That's a good number on Tesla. It's still essentially what BYD did in a single month."
Yahoo Finance와 기타 채널

Yahoo Finance는 9월 고용 +29,000명과 7~8월 하향 수정을 다뤘고, 별도 영상에서 이번 고용 부진이 비트코인에 호재라는 주장을 폈다. 두 영상 모두 자막이 없어 제목 수준의 정보다. Goldman Sachs Jan Hatzius의 고용 반응 영상도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WSJ 영상은 중간선거를 앞둔 민주당 유권자 토론이라 시장 정보는 없고, 정책 리스크(의회 권력 구도) 맥락으로만 참고한다.

"analysts favor Democrats to win back the House, and say they have a shot at the Senate too"

공통 전망 vs 엇갈리는 의견

공통 전망

  • 9월 고용 부진과 PCE 둔화가 연준 동결 기대를 키웠고, 이것이 증시 호재로 읽힌다.
  • AI와 반도체가 시장 주도주라는 점에 의견이 일치한다. 엔비디아 신고가와 마이크론 실적이 근거다.
  • 테슬라 인도량 상회를 긍정적으로 본다. 다만 근거는 유럽 회복과 2027년 로보택시 기대(Ives), 주문 잔고와 SpaceX 연계(진행자)로 다르다.
  •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5%대가 주택 구입 여력과 밸류에이션을 압박한다는 점은 공통이다.

엇갈리는 의견

  • 금리 경로: 일부 패널은 2년물이 인상 4회를 반영해 과도하다고 보지만, Amy는 성장이 강하면 금리가 높게 유지돼 장기적으로 S&P 배수가 눌린다고 반박한다.
  • 시장 폭: BofA의 Hartnett은 S&P 400종목이 50일선 아래라며 좁은 장세를 경고하지만, Malcolm은 4년째 이어진 현상이고 AI 수혜가 2~3차 업종으로 확산 중이라고 본다.
  • 테슬라: Ives는 AI 업체로의 전환기로 보지만, 다른 영상은 EV 업종 전반이 약하다는 맥락을 제시한다.
  • 주택: 기존주택 가격은 가속하는 반면 신규주택은 재고 급증과 가격 약세로 갈린다.
  • 영상과 시세의 괴리: CNBC 장중 영상 제목은 채권 금리가 다시 올랐다고 했고 개장 영상은 금리 동결 기대를 전했다. 마감 기준 10년물은 +4bp였다. 동결 기대가 있는데도 장기금리가 올랐다는 점이 이 시장의 모순이다.
  • 리스크 요인: 이란과 호르무즈(유가 125~150달러 시나리오 언급), 선거 후 군사행동 가능성, AI 지출 약정의 지속성, Anthropic IPO가 거론됐다.

6. 투자 인사이트

오늘의 핵심 테마

  1. 지표 부진과 금리 상승의 동시 발생
    고용이 +2.9만 명에 그쳤는데 S&P 500은 +0.73%, 10년물은 +4bp로 마감했다. 시장이 "나쁜 소식은 완화적"이라는 공식을 따르지 않고 에너지발 인플레와 AI 이익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고정금리 부채가 많은 대형 기술주에는 수혜이고, 7.28% 모기지와 변동금리 비중(10.3%)이 높아진 주택·소비 금융에는 피해다.
  2. AI 반도체 쏠림과 종목별 갈림
    SMH +2.07%,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에 대해 5일 기준 나스닥 +0.45% 대 다우 -1.26%로 쏠림이 뚜렷하다. 시게이트 -11%(도시바 증설),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마진 88%처럼 메모리·스토리지 안에서도 공급 확대 대 가격 인상으로 수혜가 갈린다. 마벨(10월 6일)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3. 에너지 쇼크의 정점 논쟁
    브렌트는 9월에 17% 이상 올라 100달러 안팎이다. G7 비축유 방출 검토로 한 달 저점까지 내려왔지만 방출은 확정되지 않았고 9월 28일 호르무즈 재개안 거부 때는 하루에 3% 넘게 올랐다. 미국의 디젤 수출 금지 압박에 유럽이 "한 목소리"로 맞서는 등 동맹 갈등이 커졌다. 유가 안정은 항공·소비재에, 유가 고착은 에너지와 방산에 유리하다.
  4. 금리 상승기의 달러 강세와 금 약세
    달러는 한 달간 3.15% 올랐고 금은 5.73% 내렸다. 금광주(GDX +1.16%)가 이날 반등했으나 월간 흐름은 약세다. 달러 강세는 원화(1,350원대)와 엔(158엔 부근)에 부담이고 한국 수출 호조와 맞서는 구도다.
  5. 한국 증시의 자사주 의존
    코스피 7,003.74는 기타법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1조 4,830억원 순매수가 받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다. 수출 사상 최대(반도체 603억 달러)라는 펀더멘털이 있지만, 매입 종료(11월 19~21일) 뒤 수급 공백이 변수다.

주목할 종목/섹터

엔비디아(NVDA)

촉매는 사상 최고가(237.88달러)와 BofA의 자사주 확대 언급이다. 11월 실적을 앞두고 개인 투자자의 차익 실현 논쟁이 보인다. 확인 일정은 11월 실적 발표다.

마벨(MRVL)과 마이크론(MU)

BofA가 단기 촉매로 지목했다. 마벨은 10월 6일 애널리스트 데이, 마이크론은 자사주 매입 시작이 근거다. 확인 일정은 10월 6일이다.

시게이트(STX)·웨스턴디지털(WDC)

스토리지 테마가 Reddit 언급 상위로 올랐으나 시게이트는 도시바의 HDD 생산능력 2배 확대 보도로 -11%였다. 공급 확대가 가격에 미칠 영향이 확인될 때까지 변동성이 크다.

테슬라(TSLA)

3분기 인도량 486,532대가 컨센서스(약 46만 대)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497,099대보다는 2.1% 적다. 촉매는 로보택시·Optimus 기대와 높은 주문 잔고이고, 고PER 논란이 남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방산

노르웨이 천무 9억 2,200만 달러 계약으로 +3.68%였다. 중동 병력 증파와 유럽 안보 불안이 우호적이다. 10월 6일 개장 이후 수급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 대형 은행(JPM, WFC, C, GS)

10월 13일 실적이 장기금리 5%대에서 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FactSet의 25% 이익 성장 전망이 은행에서 확인될지 본다.

리스크 요인

  1. 호르무즈 협상 재결렬 또는 시설 공격 재개: 트리거는 9월 28일 같은 재개안 거부다. 브렌트 110달러 재돌파와 장기금리 추가 상승이 시나리오이고 주식은 -1~2%대 조정이 가능하다. 감시 지표는 브렌트, 호르무즈 일일 통과 횟수(9월 21~27일 132회, 전쟁 전 일 130회 수준 미만)다.
  2. 10월 28일 FOMC 추가 인상: 위원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전망하지만 고용은 +2.9만 명이다. 인상 시 10년물 5.5% 접근과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이 예상된다. 감시 지표는 CME FedWatch 동결 확률(현재 77%)과 10월 고용 이전의 주간 청구 건수다.
  3. AI 반도체 쏠림 되돌림: 마벨(10월 6일)이나 대형 은행(10월 13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지수 낙폭이 커진다. SMH 일 +2.07%로 편중이 큰 상태다. 시게이트 -11% 같은 종목별 충격도 나올 수 있다. 감시 지표는 SMH 대비 동일가중 지수의 격차다.
  4. 고용 추가 악화와 스태그플레이션: 실업률 4.2%에서 수정치 하향이 이어지면 에너지발 인플레와 겹쳐 Fed의 선택지가 좁아진다. 감시 지표는 실업률 4.5% 이상, 10월 고용(11월 초 발표)의 수정 방향이다.
  5. 중국 수요 부진과 한국 수급 공백: 구리는 5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이고 FXI -2.15%, KWEB -1.93%다. 미중 휴전이 연장됐는데도 약하다. 한국은 자사주 매입이 끝나는 11월 중순 이후 지수 지지력이 약해질 수 있다. 감시 지표는 USD/CNY(6.7040), 외국인 순매도 규모다.

7. 섹터 분석

오늘 가장 주목할 섹터: 반도체 (SMH +2.07%)

엔비디아가 장중 237.88달러 사상 최고가를 쓰고 시총 5.7조 달러를 넘으면서 SMH가 630.60(+2.07%)으로 마감했고 XLK는 +1.01%였다.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의 최근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고 BofA는 마벨(10월 6일 애널리스트 데이), 마이크론(자사주 매입 시작), 인텔을 단기 촉매로 꼽았다. 고용 부진과 장기금리 5%대에도 자금이 AI 인프라로 몰렸다. 한국에서도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262.8%)로 첫 600억 달러를 넘었다. 반면 시게이트는 도시바의 HDD 증설 보도로 11% 넘게 급락해 업종 안에서도 선택적이다.

영향도 랭킹 (Impact Score 기반)

순위이벤트Impact Score관련 섹터시장 반응
1달러·장기금리 강세와 금 급락17.5
금, 달러, 채권금 월간 -5.73%, 달러 월간 +3.15%
2Trump,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안 거부 (9/28)15.0
에너지, 주식, 금리S&P -0.77%, 나스닥 -0.92%, 브렌트 +3% (~108달러)
3아시아 증시 동반 급반등 (10/1)15.0
아시아 주식닛케이 +3.30%, 코스닥 +4.48%, 코스피 +1.95%
4미 10년물 5.3% 부근 고착과 모기지 7.28%10.0
채권, 주택다우 9/30 -0.86%, S&P -0.25%, 10년물 5.298%
5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반도체 강세 (10/2)7.5
반도체SMH +2.07%, XLK +1.01%, NVDA 장중 237.88달러
69월 고용 +2.9만 명, 실업률 4.2% (10/2)6.0
주식, 채권나스닥 +1.19%, S&P +0.73%, 10년물 +4bp, VIX -6.53%
7G7 비축유 최대 1억 배럴 방출 검토 (10/2)6.0
에너지WTI -1.5~1.8%, 브렌트 -2.57%(Fortune 기준), XLE +0.40%

8. 10일 회고 분석

최근 10일 주요 이벤트 영향도

분석 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N/A로 표기했다.

순위이벤트날짜Impact Score영향 자산시장 반응
1달러·장기금리 강세와 금 급락9/2~10/2 (월간)17.5
금, 달러, 채권금 월간 -5.73%, 달러 월간 +3.15%
2Trump,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안 거부9/2815.0
주식, 유가, 금리S&P -0.77%, 나스닥 -0.92%, 브렌트 +3% (~108달러)
3아시아 증시 동반 급반등10/115.0
아시아 주식닛케이 +3.30%, 코스닥 +4.48%, 코스피 +1.95%
4미 10년물 5.3% 부근 고착과 모기지 7.28%9/30~10/110.0
채권, 주식, 부동산다우 9/30 -0.86%, S&P -0.25%, 10년물 5.298%
5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반도체 강세10/27.5
반도체 섹터SMH +2.07%, XLK +1.01%, NVDA 장중 237.88달러
69월 고용 +2.9만 명, 실업률 4.2%10/26.0
주식, 채권나스닥 +1.19%, S&P +0.73%, 10년물 +4bp, VIX -6.53%
7G7 비축유 최대 1억 배럴 방출 검토10/26.0
유가, 에너지WTI -1.5~1.8%, 브렌트 -2.57%(Fortune 기준), XLE +0.40%
8호르무즈 단계적 재개 협의 보도9/246.0
유가, 주식유가 장중 고점에서 후퇴(폭 N/A), 주간 S&P +1.2%, 나스닥 +2.0%
9BOJ 9월 인상 후 엔 약세9월~10/24.0
환율USD/JPY 157.7~158, 10/28 동결 확률 83%
10미중 무역위원회 출범, 휴전 2027-01-10 연장10/13.0
중국 관련주S&P +0.2%, 10/2 FXI -2.15%, KWEB -1.93%
아시아 증시 반등(3위)은 단일 촉매를 확인하지 못했고 미중 무역위원회 발표와의 인과도 미확인이다. 금 하락의 원인도 금리와 달러 하나로 단정할 수 없고 세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상관만 확인된다.

지배적 시장 내러티브

에너지 쇼크가 만든 인플레 압력이 중앙은행을 인상 쪽으로 몰고 있고, 장기금리와 달러가 오르는 가운데 AI 반도체만 지수를 지탱한다.

  • Fed(9/16, 3.75~4.00%), ECB(9월, 예금금리 2.50%), BOJ(9월, 1.25%)가 모두 올렸다.
  • 브렌트는 9월에 17% 이상 올랐고 분기 말에도 100달러 안팎이다.
  • 10년물 5.28%, 30년물 5.63%, 모기지 7.28%다.
  • 이벤트 간 상호작용: 유가 상승(9/28)과 금리 상승이 같은 날 주가를 눌렀다. 9/24 재개 협의 기대와 10/2 비축유 방출 검토는 유가를 눌렀으나 9/28 거부로 한 번 되돌려졌고, 방출은 확정이 아니라 지속성이 약하다.
  • 불일치: 약한 고용에 주가와 금리가 함께 올랐다. "나쁜 지표는 인상 둔화"라면 금리는 내려야 한다. 금리가 오른 것은 에너지발 인플레 우려가 고용 부진을 압도했다는 뜻일 수 있으나 추정이다.
  • 5일 기준 S&P 500은 -0.27%, 나스닥은 +0.45%, 다우는 -1.26%여서 주 중반 약세를 주말에 만회한 정도다.

리스크 시나리오

1. 호르무즈 협상 재결렬 또는 시설 공격 재개

브렌트 110달러 재돌파와 장기금리 추가 상승. 9월 중순 Houthi의 사우디 동서 송유관 공격 때 유가는 110달러에 근접했다. 확률은 중간 이상이다. 주식 -1~2%대 조정이 가능하다.

2. 10월 28일 FOMC 추가 인상

고용 부진과 충돌한다. 인상 시 10년물 5.5% 접근과 성장주 압박. 확률과 시장 가격 반영 정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3. AI 반도체 쏠림 되돌림

마벨(10/6)과 대형 은행 실적(10/13)이 기대에 못 미치면 낙폭이 커진다.

4. 고용 추가 악화

실업률 4.2%와 과거 수치 하향이 이어지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다. 확률은 낮음~중간이다.

5. 중국·구리 약세와 위안 리스크

구리 5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 FXI -2.15%, 상하이 5일 -2.78%. 확률은 중간이다.

9. 시장 데이터

미국·유럽·원자재·환율·채권·변동성은 10월 2일(금) 종가이고 변동은 전일 대비다. 아시아 지수는 마지막으로 확인된 거래일 종가이며 괄호에 날짜를 적었다. 코스피는 10월 2일 마감이 7,003.74(+0.46%)이나 시세 데이터에는 10월 1일 종가만 올라와 있어 표에는 10월 1일 값을 쓰고 본문 수치와 구분했다.

주요 지수

지수종가변동변동률
S&P 5007,722.72+56.27+0.73%
나스닥27,190.86+319.26+1.19%
다우51,176.96+250.40+0.49%
러셀 20002,832.89+26.26+0.94%
코스피 (10-01)6,971.35+133.31+1.95%
코스닥 (10-01)894.29+38.38+4.48%
닛케이 225 (10-01)68,956.72+2,203.00+3.30%
항셍 (09-30)24,613.27+89.70+0.37%
유로스톡스 506,238.50+63.05+1.02%
FTSE 10010,461.95+33.65+0.32%
상하이종합 (09-30)3,842.20+11.75+0.31%
대만 가권 (10-01)48,353.49+413.36+0.86%
한국 10월 2일 마감은 코스피 7,003.74(+0.46%), 코스닥 893.29(-0.11%)다. 유럽 두 지수의 10월 2일 거래량이 0으로 들어와 잠정치일 수 있다.

섹터 성과

섹터ETF변동률
기술XLK+1.01%
금융XLF+0.06%
에너지XLE+0.40%
헬스케어XLV-0.01%
경기소비재XLY+1.13%
필수소비재XLP+0.25%
산업재XLI+0.78%
소재XLB+0.66%
부동산XLRE+0.32%
유틸리티XLU+0.38%
커뮤니케이션XLC+0.35%
반도체SMH+2.07%

원자재·환율·채권

항목가격변동률
WTI91.50달러-1.48%
브렌트102.92달러+0.60%
금4,171.60달러-0.73%
은60.815달러+0.15%
구리6.586달러+1.60%
천연가스3.042달러+2.53%
EUR/USD1.1259-0.60%
USD/JPY157.84+0.18%
달러인덱스101.90-0.20%
USD/CNY6.7040-0.01%
USD/GBP0.7550+0.14%
USD/KRW1,343.88 (서울 마감 1,350.6원)-0.96%
미 10년물5.277%+0.040%p
미 30년물5.630%+0.027%p
미 13주3.993%+0.011%p
TLT77.48-0.30%
HYG76.91+0.01%
LQD101.83-0.20%
VIX15.32-6.53%
VXN21.42-4.84%
BTC-USD84,345.06-0.60%
ETH-USD2,666.96-1.43%
브렌트는 Fortune이 99.68달러(-2.57%)로 전해 만기 월에 따라 매체별 수치가 다르다. 구리는 COMEX 파운드당 6.54달러 보도도 있다.

1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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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10-03 · 데이터 기준: 2026-10-02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