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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0월 9일 오전 08:52

일일 시장 요약

2026-10-09 (금)
Daily

일일 시장 요약

2026-10-09 (금)

1. 시장 개요

S&P 500
7,765.36
-0.47% (-36.41)
NASDAQ
27,193.34
-1.25% (-345.35)
코스피 (10-08)
6,625.93
-2.62% (-177.97)
VIX
15.41
+2.19% (낮은 편)
브렌트유
$103.73
+3.52% (유조선 공격)
BTC
$81,766.98
-1.81% (3주 저점권)

미국 증시는 10월 8일(미 동부) 이틀 연속 내렸다. S&P 500은 7,765.36(-0.47%, -36.41)에 마감했고 나스닥은 27,193.34(-1.25%, -345.35)로 낙폭이 컸다. 다우는 51,231.64(+0.10%)로 보합이었다. Open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시장이 알던 680억 달러보다 낮다는 보도가 AI 종목 매도를 불렀다. 반도체 ETF(SMH)는 -2.84%, 오라클은 -5.48%, 코어위브는 -7%대였다. 매도는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고 에너지(XLE +2.97%)와 필수소비재(XLP +2.11%)로 돈이 옮겨갔다.

금리와 유가가 바닥 조건을 깔고 있다. 9월 FOMC 의사록은 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을 적절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10년물은 10월 7일 장중 5.35%로 2002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10월 8일 30년물 입찰 호조로 5.231%(-4.6bp)까지 내렸다. 브렌트유는 이란 유조선 공격과 허리케인으로 103.73달러(+3.52%)까지 올랐다. 한국은 코스피가 6,625.93(-2.62%)으로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을 냈지만 외국인이 약 1조 5,600억 원을 순매도했다. 10월 9일 한국 시장은 휴장이다.

약세

Key Takeaways

01.

매크로: 장기금리 2002년 이후 최고(10년물 5.23~5.35%)와 연준 추가 인상 기조, 브렌트 100달러대가 겹쳤다. 10월 14일 9월 CPI가 다음 분기점이다.

02.

기술 스캔: 나스닥 상승 Top 10은 1달러 안팎 초저가주와 SPAC 유닛뿐이라 방향 신호가 약하다. 크립토는 4시간봉 거래량 돌파가 상승 18건 대 하락 3건이지만 BTC(-1.81%)와 ETH(-3.79%)는 약세다.

03.

한국: 코스피 6,625.93(-2.62%), 외국인 순매도 약 1조 5,600억 원. 삼성전자 107.4조 원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고 수급이 소부장과 2차전지로 옮겨갔다.

04.

섹터: 반도체(SMH -2.84%)와 기술(XLK -1.79%)이 약했고 에너지와 필수소비재가 강했다. 시간외에는 스페이스X의 800MHz 주파수 인수로 통신 3사가 7~8% 빠졌다.

05.

크립토: BTC 81,766.98달러(-1.81%)로 3주 만의 저점권이다.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 약 4.85억 달러가 순유출됐다는 보도가 있다.

거시경제 컨텍스트

주요 경제 지표

지표수치기준시사점
연준 기준금리3.75~4.00%9월 15~16일 FOMC, 0.25%p 인상2023년 이후 첫 인상. 의사록은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는 다수 의견
미 10년물 금리5.231% (-4.6bp)10월 8일 종가. 10월 7일 장중 5.35%2002년 이후 최고 부근.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미 30년물 금리5.606% (-5.5bp)10월 8일 종가. 입찰 낙찰 5.618%입찰 응찰률 2.54배(평균 2.41배)로 수요 양호
물가전년 대비 3.4%, 근원 3.0%8월인상 근거. 관세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물가를 민다는 연준 분석이 나옴
고용+2.9만 명, 실업률 4.2%9월(예상 약 9만 명)고용 둔화에도 연준 인사는 인상 기조 유지
브렌트유103.73달러 (+3.52%)10월 8일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9척, 멕시코만 생산 약 25% 중단
미국 재고7.07억 배럴상업 원유와 SPR 합계1983년 12월 이후 최저. IEA 방출 가속 합의는 기존 4억 배럴 계획의 앞당김

예정된 주요 이벤트

날짜이벤트시장 영향
10-09델타항공 실적, SpaceX 락업 해제(IPO 120일) 전후항공주 유가 민감도 확인. SPCX 매도 물량 출회 여부
10-13JP모건 등 대형 은행 3분기 실적 시작금리 상승기 순이자마진과 신용비용 확인
10-14미국 9월 CPI상회 시 10월 동결 80% 이상, 12월 인상 70% 근처 기대가 앞당겨질 수 있음
10-20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청약 증거금 약 10.3조 원. 코스닥 AI 인프라 심리 확인
10-22한국은행 금통위 (일자는 단일 출처, 확인 필요)동결 우세, 11월 추가 인상 전망
10-27~29FOMC (자료별로 27~28일과 28~29일이 혼재)선물은 10월 동결, 12월 인상을 가리킴
11-03미국 중간선거트럼프가 이 날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힘. 이후 유가 불확실성

중앙은행 동향

연준 (Fed)

기준금리 3.75~4.00%. 9월 회의 점도표 중앙값은 연말 4.1%로 연내 1회 추가 인상을 가리킨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머살렘 총재는 향후 6~9개월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했고, 월러 이사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나 시점과 폭은 유연하다고 했다. 시장은 10월 동결, 12월 인상에 무게를 둔다. 고용이 약해도 물가 3.4%가 인상 논거를 유지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7월과 8월에 각각 0.25%p씩 올려 2.50%에서 3.00%가 됐다. 증권가는 10월 동결 후 11월 한 차례 인상(최종 3.25%)을 예상하고, 유가가 높게 유지되면 3.50%까지 열려 있다고 본다. 원/달러는 1,338.5원(10월 8일 마감 기준)으로 연준 인상 기대에도 9월 중순 전망 범위(1,367~1,379원)보다 낮다.

2. 기술 스캔

시장 전반 기술 지표 (TradingView 스캔)

NASDAQ 상승 Top 10 (1D)

순위종목변동률종가RSI거래량
1JZ+43.44%0.833649.5286,990,425
2QETAU+32.75%15.2873.441,720
3BYRN+28.53%4.7374.32,739,034
4CIIT+22.13%2.8753.1672,121
5XELB+20.76%0.6436.119,771,677
6RIBBU+17.28%15.0055.58,097
7INV+16.65%0.303325.213,060,914
8IPSC+15.87%1.4635.11,525,017
9RDHL+15.81%0.57853.015,751,600
10NCT+15.38%1.6522.98,284,392
Top 10 RSI는 22.9~74.3에 흩어져 있다. 과매도권(INV 25.2, NCT 22.9)은 급락 뒤 반등주이고, 과매수권(QETAU 73.4, BYRN 74.3)은 SPAC 유닛과 소형주다. 대부분 1달러 안팎의 초저가주와 SPAC 유닛이라 시장 방향 신호로는 약하다. 이 표는 TradingView 기준일 데이터이고 미국 지수 종가는 10월 8일 기준이다.

캔들 패턴 탐지 (NASDAQ 1D)

종목점수변동률시사점
[조건 충족 없음]---

거래량 돌파 신호 (BINANCE, 4h)

심볼거래량 변화가격 변동신호
GTCUSDT2.0배+8.41%상승 돌파, RSI 62.8, 볼린저 상단 돌파
AMPUSDT2.0배+7.01%상승 돌파, RSI 58.8
ONEUSDT2.0배+5.96%상승 돌파, RSI 46.0
DOTUSDT2.0배+5.83%상승 돌파, RSI 43.9
EDUUSDT2.0배+5.71%상승 돌파, RSI 65.5
BATUSDT2.0배+5.52%상승 돌파, RSI 53.8
RAYUSDT2.0배+5.27%상승 돌파, RSI 55.6
IOTXUSDT2.0배+5.19%상승 돌파, RSI 57.0
OGNUSDT2.0배-4.93%하락 돌파, RSI 86.3. 과매수 속 하락
CTSIUSDT2.0배-4.49%하락 돌파, RSI 62.5
MAGICUSDT2.0배+4.38%상승 돌파, RSI 58.2
STXUSDT2.0배+4.19%상승 돌파, RSI 53.0
ONTUSDT2.0배-3.90%하락 돌파, RSI 49.9
IMXUSDT2.0배+3.60%상승 돌파, RSI 55.5
TUSDT2.0배+3.59%상승 돌파, RSI 47.5
ALICEUSDT2.0배+3.37%상승 돌파, RSI 43.5
LSKUSDT2.0배+3.35%상승 돌파, RSI 39.3
SKLUSDT2.0배+3.25%상승 돌파, RSI 67.6
COTIUSDT2.0배+3.19%상승 돌파, RSI 42.3
TKOUSDT2.0배+3.18%상승 돌파, RSI 38.2
GMXUSDT2.0배+3.04%상승 돌파, RSI 45.9
총 21건 중 상승 18건, 하락 3건(OGN, CTSI, ONT)이다. 거래량 비율이 모두 2.0배로 하한값에 걸려 강도 구분은 어렵다.

크립토 캔들 패턴 (BINANCE, 15m, 상위)

심볼점수변동률시사점
ASTRUSDT.P4-0.06%몸통 비율 0.8, RSI 44.6. 방향성 약함, 거래량 양호
PEOPLEUSDT3+0.127%몸통 1.0, RSI 38.5. 약세권 반등 시도
DGBUSDT3+0.268%몸통 1.0, RSI 34.2. 과매도권 근접
OGNUSDT.P3-1.286%RSI 94.0. 극단적 과매수, 하락 전환
PEPEEUR3+0.292%몸통 1.0, RSI 45.1. 거래량 큼
변동률이 모두 1% 안팎이라 의미 있는 추세 신호는 아니다. 소형 알트 위주다.

주요 섹터·대형주 동향 (시장 데이터 교차 기준)

섹터대표 종목·ETF변동률시사점
반도체SMH-2.84%OpenAI 매출 보도와 AI 부채 조달 우려로 가장 크게 하락. 엔비디아 -3% 근처, 인텔과 AMD 하락
기술XLK-1.79%나스닥 -1.25%를 이끈 축. 오라클 -5.48%(135.69달러)
에너지XLE+2.97%브렌트 +3.52%, 이란 유조선 공격과 허리케인 반영
필수소비재XLP+2.11%방어주로 자금 이동
금융XLF+0.89%다음 주 은행 실적 앞두고 상대 강세. 금리 상승이 이익에 우호적이라는 해석
통신버라이즌·AT&T·T모바일시간외 -7~-8%스페이스X 800MHz 인수 발표. 정규장 종가 반응은 확인 전

시장 전반 판단

주식 약세 크립토 중립

주식은 약세다. 상승 종목 목록은 방향 정보가 적지만 지수 쪽에서 나스닥 -1.25%, SMH -2.84%, XLK -1.79%로 성장주 약세가 뚜렷하고 에너지와 필수소비재로 쏠림이 나타났다. VIX 15.41은 낮은 편이라 공포보다 선별 매도에 가깝다. 크립토는 중립이다. 소형 알트는 단기 매수세가 있지만 BTC와 ETH가 약해 대형 코인과 소형 알트가 엇갈린다. 상승 목록이 대형주 약세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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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헤드라인

글로벌

미 증시 2거래일 연속 하락, 나스닥 -1.25%로 AI 트레이드 타격
Yahoo Finance · 2026-10-08

S&P 500은 7,765.36(-0.47%), 나스닥은 27,193.34(-1.25%)로 마감했고 다우는 +0.10%였다. SOX는 장중 최대 4% 빠졌고 Arm, 인텔, 마벨은 6% 넘게, 마이크론은 5% 넘게 내렸다. VIX는 15.41이다.

→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선별 조정. 지수 전체 패닉은 아니다.
OpenAI 연환산 매출 약 500억 달러, 기대보다 낮아 AI 종목 급락
CNBC · 2026-10-08

OpenAI는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라고 투자자에게 밝혔다. 시장에 돌던 680억 달러는 파트너 총매출을 포함한 수치였다. 코어위브는 7% 넘게, 오라클·인텔·슈퍼마이크로는 약 5%, AMD는 4% 가까이, 엔비디아는 3% 가까이 내렸다.

→ AI 인프라 수요 근거가 낮아져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주 밸류에이션에 부담.
오라클 -5.5%, AI 칩 구매용 추가 부채 협상
Yahoo Finance(WSJ 인용) · 2026-10-08

오라클은 135.69달러(-5.48%)로 연초 이후 약 30% 내렸다. 아폴로, 골드만삭스와 칩 전용 별도 법인 금융을 협의 중이며 6~8월 분기 설비투자는 285억 달러, 계약 잔고는 6,640억 달러, 장기부채는 1,600억 달러가 넘는다. 브로드컴(500억 달러 이상)과 스페이스X(400억 달러)도 같은 시기에 부채 조달을 추진한다.

→ AI 투자의 외부 조달 의존이 커져 고금리 구간에서 신용 부담이 커진다. 다만 HYG -0.05%로 신용시장 반응은 아직 제한적.
9월 FOMC 의사록, 대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 적절
Yahoo Finance(AP) · 2026-10-07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 올렸고 의사록은 대다수 참석자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봤다. 8월 물가는 전년 대비 3.4%, 근원 3%다. 선물은 10월 동결, 12월 인상을 가리킨다. 머살렘 총재는 향후 6~9개월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금리 민감 업종(부동산, 산업재, 배당주)과 장기채에 부담. 10월 14일 CPI가 시점 판단의 열쇠.
30년물 입찰 수요 양호, 국채 금리 하락
CNBC · 2026-10-08

220억 달러 30년물이 5.618%에 낙찰됐고 응찰률은 2.54배로 평균 2.41배를 웃돌았다. 간접응찰 비중은 72.3%다. 입찰 뒤 30년물 5.602%, 10년물 5.227%로 내렸다. 10월 7일에는 10년물이 장중 5.35%로 2002년 이후 최고였다.

→ 장기채 수요는 살아 있어 TLT +0.93% 반등. 다만 9월 입찰(5.308%)보다 31bp 높은 구간이다.
브렌트유 104달러대, 이란 유조선 공격과 허리케인
CNBC · 2026-10-08

브렌트는 4% 올라 104.28달러, WTI는 3.6% 올라 91.49달러에 마감했다(CNBC 기준). 최근 1주일 호르무즈 일대에서 유조선 9척이 공격받았고 허리케인으로 멕시코만 생산의 약 25%(일 50만 배럴)가 중단됐다. 트럼프가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하자 상승폭이 줄었다.

→ 에너지주 강세와 물가 재상승 우려. 항공과 운송, 소비재에는 비용 부담.
스페이스X, 800MHz 주파수 확보로 미 통신 3사 시간외 급락
Yahoo Finance · 2026-10-08

스페이스X가 그레인 매니지먼트의 전국 800MHz 페어드 스펙트럼(최대 14MHz)을 인수하기로 했다. 가격은 비공개이며 FCC 승인이 필요하다. 시간외에서 버라이즌 약 -7%, AT&T 약 -8%, T모바일 -7%였고 스페이스X는 +3%였다.

→ 위성 직접 통신이 기존 통신사 영역을 위협한다는 해석. 통신 섹터 약세와 ASTS 등 D2D 관련주 관심.
펩시코 3분기 컨센서스 상회, 연간 가이던스 하향
SEC 공시 · 2026-10-08

순매출은 252.7억 달러(+5.6%), 조정 EPS는 2.34달러로 예상치(2.29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북미가 부진해 연간 근원 EPS 성장률 가이던스를 2.5~3%로 낮췄다. CEO는 추가 비용 절감을 몇 달 안에 시행하겠다고 했다.

→ 필수소비재도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자 선택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 XLP +2.11%는 펩시코가 아니라 방어 수요 중심으로 해석해야 한다.
G20 무역장관회의, 과잉설비 합의 불발
CNBC · 2026-10-03

일부 G20 국가가 협력 틀 구성을 거부했다. 미국은 중국 포함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진행 중이고 중국산 7.5% 관세 검토 보도가 있다.

→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 가능성. 지금은 낮은 확률의 꼬리 위험.

한국

코스피 6,625.93(-2.62%), 삼성전자 실적에도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Businesskorea · 2026-10-08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내려 14거래일 만에 6,600선 아래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약 1조 5,600억 원, 기관은 약 1조 1,600억 원이고 개인이 약 2조 6,800억 원을 순매수했다. 월간 옵션만기일 수급 부담이 겹쳤다. 코스닥은 892.27(-0.69%)이다.

→ 대형주 중심 수급 이탈. 개인이 받아내는 구도가 이어져 지수 반등 힘은 약하다.
미국·일본·대만 증시 달리는데 코스피만 뒷걸음
서울경제 · 2026-10-08

고점(6월 22일 9,114.55) 이후 나스닥 +5.24%, S&P 500 +4.40%, 대만 가권 +3.29%지만 코스피는 7월 말 5,000선대까지 빠졌다가 7,000선대에서 횡보한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코스피 +56.84%, 대만 +70.36%다. 외국인은 6월 이후 누적 약 96.6조 원을 순매도했다.

→ 메모리 편중과 외국인 매도가 디커플링의 원인. 유안타증권은 외국인 이탈 요인으로 메모리 업황보다 고금리, 고유가, 위험선호 약화를 꼽았다.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 국내 기업 최초 분기 100조 원 돌파
YTN 외 · 2026-10-08

연결 매출은 195조 원이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8.8배, 영업이익률은 약 55%다. 메모리(HBM 포함)가 실적을 이끌었다. LSEG 컨센서스(106.1조 원)를 소폭 웃돌지만 주가는 262,000원(-2.42%)이었고 SK하이닉스는 약 1,681,000원(-2.44%)이었다.

→ 실적이 이미 기대에 반영됐고 4분기 증가율이 8%대로 둔화될 전망이라 호재 소화 국면. 확정 실적에서 부문별 수치가 공개된다.
9월 수출 1,209.4억 달러 사상 최대, 반도체 단일 품목 첫 600억 달러
데일리안 · 2026-10-01

수출은 전년 대비 83.5% 늘었고 무역수지는 498.5억 달러 흑자다.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262.8%)로 전체의 49.9%를 차지한다. 1~9월 누적 수출 8,145억 달러는 지난해 연간 실적(7,093억 달러)을 넘었다.

→ 펀더멘털은 강하지만 반도체 편중이 커 수급 변동에 취약한 구조.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 원
서울경제 · 2026-10-08

매출은 9조 6,434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5배 넘게 늘었다. 미국 IRA 생산세액공제 4,169억 원이 포함됐고 제외하면 약 3,391억 원이다. 북미 ESS 5개 거점 가동과 현대차 합작법인 풀가동이 기여했다. 주가는 375,000원(-2.85%)이었다.

→ 2차전지 업종의 회복 신호. 다만 공제 제외 이익을 봐야 한다.
LG전자 어닝쇼크, 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서울경제 · 2026-10-08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818억 원(+13.5%)으로 컨센서스 1조 301억 원을 크게 밑돌았고 주가는 전일 약 10% 급락해 208,000원이 됐다. DB증권은 목표가를 26.5만 원으로 올리고 AI 데이터센터 칠러 수주가 연내 3조 원을 넘을 것으로 봤다.

→ 단기 실적 쇼크 대 중기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기대의 충돌.
엘리스그룹 공모 청약 증거금 약 10.3조 원
서울경제 · 2026-10-08

일반 청약 경쟁률은 408대 1이고 기관 수요예측에서 약 98%가 희망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10월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54억 원이다.

→ 대형주 약세 속에서도 AI 인프라 신규 상장에 대한 개인 수요는 강하다.

4. Reddit 센티먼트

전체 분위기

약세 우세, 일부 저가매수

  • 핵심 키워드: OpenAI 매출 하향, AI주 급락, Fed 추가 인상, 10년물 5.288%, Brent $104, 이란 공습 우려, SPCX 락업 해제 전날의 스펙트럼 인수.
  • 주식 커뮤니티는 AI 버블 우려와 금리 부담이 겹쳤다. r/stocks 댓글에는 "FUD 헤드라인"이라는 반론과 "버블 붕괴" 시각이 섞여 있다. r/wallstreetbets는 손실 인증글과 AAOI 저가매수 글이 공존한다.
  • 크립토는 BTC가 8만 달러 부근이고 4년 주기 저점 논쟁과 양자 암호 우려가 중심이다. 방향은 중립에서 약세다.
  • 언급 1~3위가 SPY, MU, QQQ다. 개별 밈주보다 지수 ETF와 AI 반도체에 쏠렸다.

서브레딧별 분위기

서브레딧센티먼트수집 게시물핵심 토픽
r/wallstreetbets약세, 자조18OpenAI 매출 하향, AAOI 저가매수, QQQ 풋 수익 인증
r/stocks약세8OpenAI 매출, 엔비디아·오라클·코어위브 급락, 스페이스X 스펙트럼, 삼성전자 실적
r/StockMarket약세8국채 금리 상승, 의사록, 메모리·스토리지주 고점 대비 조정
r/investing중립5채권 금리 고정 문의, SPCX 펌프 의혹
r/economics약세10연준 추가 인상, 관세발 물가, 데이터센터발 물가, 프랑스 국채 경고
r/CryptoCurrency중립에서 약세74년 주기 저점 논쟁, 양자 암호 FUD
r/Bitcoin혼조7장기 보유 태도와 "doomer bitcoin" 정서
r/technology중립19AI 소프트웨어 복제, 데이터센터 반발, H-1B 영주권 절차 정지
r/worldnews약세19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교착, 미국 이란 공습 준비 보도
r/geopolitics중립6중동 긴장, 팔레스타인 총선 연기. 시장 직접 관련성 낮음
r/Futurology혼조7가솔린차 신차 비중 50% 미만, 데이터센터 입지 반발
r/RealEstate중립6개인 거래 고민 위주. 거시 신호 약함

커뮤니티 핵심 인사이트

OpenAI 매출 하향, 과잉 반응인가 버블 신호인가 r/stocks Score -
"OpenAI never said it was $70 billion, media did. Then media walked back their own number..... and every tech stock takes a hit as a result." — u/jcpopm

산정 방식 차이(파트너 경유 매출 포함 여부)라는 옹호론이다. 반대편은 "Trillion dollar infrastructure investment for something generating just $50B in revenue and already below estimates sounds like a bubble popping event"(r/wallstreetbets)라고 본다. 실제 가격은 나스닥 -1.25%, SMH -2.84%로 반대론 쪽 반응이 컸다.

AI 인프라 저가매수 시도 r/wallstreetbets Score -
"Went a little nuts on AAOI today. They sunk because they're an AI infrastructure play and there was concern about OpenAI's ARR being light." — u/Mysterious-Start-689

매도 뒤 개인의 저가매수 심리가 남아 있다. 하루 만에 언급량이 급감한 MU(392에서 219)와 대비된다. 개인 매수세가 하락을 완전히 받아내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연준 인상은 확정, 시점은 불확실 r/StockMarket Score -
"The September FOMC minutes confirmed officials think another rate hike is needed. They did not say when." — u/perspicacity_ai

10년물 5.288%, 2년물 4.798%, 브렌트 약 104달러가 동시에 언급됐다. 인상 시점이 데이터에 달려 있어 10월 14일 CPI 전까지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유지된다.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 호재인가 락업 앞 홍보인가 r/investing Score -
"lol just saying it looks like a pump and dump scheme for SpaceX stock." — u/SentenceDowntown591

120일 락업 해제 전날 발표라는 타이밍 때문에 의심이 나온다. "내일 아침 급등 후 매도 가능"이라는 단기 시나리오도 있다. 시간외 반응은 SpaceX +3%, 통신 3사 -7~-8%로 실제 시장은 사업적 위협으로 읽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 (Top 10)

종목언급 횟수센티먼트핵심 논점
SPY232 (전일 284)약세지수 하락, 10년물 5.288%, 연준 인상 우려
MU219 (392)혼조언급 급감. 삼성전자 기록 실적은 호재, 메모리주는 6월 고점 대비 조정
QQQ108 (79)약세7위에서 3위로 상승. WSB에서 풋 수익 인증
NVDA98 (132)약세OpenAI 매출 보도로 하락. 화요일 사상 최고가 직후라 낙폭 논쟁
APLD92 (137)혼조10위에서 5위. AI 데이터센터 테마 연동
ASTS77 (12)강세65위에서 6위로 급상승. 스페이스X 스펙트럼 인수와 D2D 경쟁 구도가 계기로 추정
SPCX65 (46)혼조800MHz 인수 발표, 락업 해제 전날, 펌프 의혹
DTE57 (47)중립뚜렷한 논점 없음
NBIS48 (19)약세AI 인프라 매도 연동으로 추정
AMD46 (92)약세AI 반도체 매도 연동으로 추정
집계 출처는 apewisdom.io이며 센티먼트와 핵심 논점은 추정이다. 11~15위는 PLTR 45, SNDK 38, IT 31, GOOGL 30, MSFT 30이다. GOOGL은 WSB의 AI 소프트웨어 복제 수혜 DD가, MSFT는 영주권 절차 정지 뉴스가 배경이다. 크립토는 BTC 74(전일 99), ETH 32(39)로 언급이 모두 줄었다.

주요 게시물 + 커뮤니티 반응

Nvidia, Oracle, CoreWeave and other AI stocks sink on OpenAI revenue report r/stocks Score - 댓글 -

OpenAI가 투자자에게 연환산 매출을 약 500억 달러로 알렸고 이는 앞서 보도된 680억 달러 안팎보다 낮다. 엔비디아, 오라클, 코어위브가 하락했다.

댓글 컨센서스는 "산정 방식 차이라 과잉 반응"이라는 쪽과 "수조 달러 투자 대비 매출이 작은 버블"이라는 쪽으로 갈렸다. "내일 프리마켓에서 저가매수가 들어온다"는 반응도 있다.
What Are Your Moves Tomorrow, October 9, 2026 r/wallstreetbets Score - 댓글 -

일일 스레드다. 농담과 자조가 주류이고 "SPY: -.45% My IRA: -5.4% My trading account: -30%" 같은 손실 인증이 눈에 띈다.

Four year cycle update - Uncharted territory r/CryptoCurrency Score - 댓글 -

작성자는 4년 주기 가설로 BTC가 지금 4만 달러 아래일 것이라 예측했으나 빗나갔다고 인정하고 저점 가능일(10월 8일 부근, 약 3.74만 달러)을 제시했다.

댓글은 "하락폭이 갈수록 줄어든다"와 "그 모델은 장기 투영에서 무너진다"로 갈린다. 3.7만 달러는 극단적이고 5만 달러 부근이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SpaceX announces 800 MHz spectrum telecom purchase on eve of 120 day IPO investor lockup r/investing Score - 댓글 -

락업 해제 전날 발표가 매도 물량 전 홍보처럼 보인다는 의심이 주류다.

Fed minutes say more hikes are coming but gave zero timeline on when r/StockMarket Score - 댓글 -

의사록이 추가 인상을 확인했지만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는 요약. 장기채(TLT) 부담 논의로 이어졌다.

Reddit × 시장 데이터 교차 분석

  • 방향은 일치하나 강도가 어긋난다. r/StockMarket은 당일 지수 하락폭을 약 -0.4~0.5%로 적었지만 실제 나스닥은 -1.25%, SMH는 -2.84%였다. 가격 사실은 시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면 커뮤니티가 체감한 낙폭은 지수 평균에 머물렀고, 실제 충격은 AI 반도체에 집중됐다. 괴리다.
  • ETF 쏠림과 개별주 이탈. 언급 1~3위가 SPY, MU, QQQ인데 MU 언급은 전일 대비 약 44% 줄었다. SMH -2.84%와 함께 보면 개인 관심이 개별 AI 반도체에서 지수 ETF로 옮겨간 모습이다. QQQ 풋 수익 인증이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 금리는 시장과 일치. 10년물 5.231%(장중 최고 5.35%)와 연준 인상 우려는 커뮤니티 약세 정서와 방향이 맞는다. 다만 30년물 입찰 호조로 금리가 내려도 주식 반응이 약했다.
  • ASTS 급등과 통신주 급락. ASTS 언급 65위에서 6위로 급상승은 통신 3사 시간외 -7~-8%와 연결된다. 커뮤니티가 정규장 이후 이벤트를 빠르게 반영했다.
  • 크립토 정서 대 가격. BTC 81,766.98달러(-1.81%), ETH 2,475.93달러(-3.79%)로 약세이고 커뮤니티도 "doomer" 정서가 늘었다. 일치한다. 언급량 감소(BTC 99에서 74)는 관심 이탈이다.

5. YouTube 인사이트

자막을 확인한 영상 위주로 정리했다. 한국어 채널 3건은 영어 기계번역본이라 고유명사와 수치 신뢰도가 낮다.

채널별 주요 관점 (트랜스크립트 기반)

CNBC Television: 금리와 시장 폭이 핵심 위험

Fast Money 패널은 어닝 시즌이 좋아도 금리 민감 업종은 구제받지 못하고, 연말 S&P 랠리가 가능해도 광범위한 상승은 어렵다고 본다. 6월 1일 이후 S&P 500 종목의 89%가 10% 빠졌고 상위 5종목이 지수의 약 28%를 차지한다. VIX는 약 15.5로 30% 내렸지만 MOVE는 30% 올랐다.

"since June 1, 89% of S&P 500 stocks have fallen 10%."
"five companies make up almost 30%, I think about 28% of the index, and that's the largest proportion of five stocks in history that I've seen."

마감 방송은 OpenAI 매출 보도로 기술주가 약했다고 전했다. Kalshi는 11월 3일 휘발유 갤런당 4달러 초과 확률을 80% 이상으로 본다.

"The tech sector slumped on concerns about OpenAI's revenue. The report notes that they could be $20 billion less per year than previously projected."
CNBC Squawk Box: 장기금리와 인상 시점
"the 10-year yield is 534. The 30-year is 572, and the 2-year is 481."

진행자는 인상 시점이 10월보다 12월에 있다고 봤다. USTR 그리어는 14개 경제권이 과잉생산 공동성명에 서명했고 중국과 관계는 "안정적"이라고 했다. 호르무즈가 "사실상 열려 있다"는 그리어의 주장은 FT와 다른 영상의 분석과 충돌한다.

"The Strait of Hormuz is essentially open. We're getting shipping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again"
Yahoo Finance: 금리 상승과 AI 부채

9월 FOMC 의사록은 3년 만의 첫 25bp 인상에 위원 전원이 찬성했다고 한다. 지난달 기술주는 +5.6%지만 다른 대부분 업종은 하락해 시장 폭이 나쁘다. 모기지금리는 7.5%에 근접했다.

"the market's pricing in roughly 80% odds we get that second hike in October."

AI 부채 영상은 스페이스X CDS 확대, 오라클 CDS 사상 최고, 발행시장은 열려 있으나 유통시장은 약하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쟁점은 수요가 아니라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에 충분히 빨리 돌아오느냐다.

"the question is duration. How long can this last without any failures or splits?"

크립토 영상은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 약 4.85억 달러가 빠져 10월 상승분이 지워졌다고 전한다. 정부 연계 지갑의 코인베이스 이동은 매도 신호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Bitcoin ETFs recorded an outflow of $485 million in one day, erasing October's gains."
Financial Times: 호르무즈 이후 에너지와 금리

전쟁 초기에 안전자산인 국채가 올라야 했지만 채권이 먼저 급락했다.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떠받친다는 신호다. 천연가스는 전쟁 시작 때보다 160% 올랐고 유럽은 수입 가스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 의존한다.

"Bonds hate inflation. This is just kind of how they work."
"I think inflation does set higher and I think that borrowing costs do set higher for for the long term."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CEO (CNBC): AI 전력 수요는 초기 단계

AI 데이터센터용 자체 발전으로 전환해 주가가 2년간 400% 이상 올랐다. 운영 용량은 약 4,000MW이고 신규 장비 납기는 2030년경이다.

"At this time, the rates do not appear to be affecting any of our customers."
삼프로TV: 삼성전자 하락은 수급 왜곡인가

Aurora 투자자문 이지환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수급 요인으로 왜곡됐고 다음 주 정상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요인은 옵션 만기, 반도체 ETF 리밸런싱 약 18조 원 매도 리포트, SK하이닉스 ADR 관련 물량 우려 등이다. 반면 M인베스트먼트 이주연 대표는 신규 매수를 서두르지 말고 코스닥 중소형주를 보라고 했다.

"the stock prices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seem to have been somewhat distorted for about two weeks."
"since the KOSPI broke below the 60-day moving average today, I think we need to prioritize checking whether it recovers quickly next Monday"
머니투데이방송(MTN): 소부장 순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처음 넘겼지만 주가는 약했고, 수급은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한다. 외국인 순매도 연속일수는 방송 안에서 9거래일과 7일로 엇갈렸다.

"Despite disclosing such good results, the stock price did not reflect them very well."
"the supply and demand ... shifted from large-cap stocks to some materials, parts, and equipment sectors"

공통 전망 vs 엇갈리는 의견

공통 전망

  • 금리 상승이 핵심 변수다. CNBC, Yahoo Finance, FT, 한국 채널 모두 미 10년물 5.3% 안팎과 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부담으로 꼽았다. 인상 시점 확률은 소스마다 어긋난다(아래 참조).
  • 시장 폭이 나쁘다. 89% 종목이 10% 하락했고 상위 5종목 집중이 28%다. 한국도 대형주는 약하고 소부장과 2차전지만 강하다.
  • 유가와 지정학이 불안 요인이다.
  • AI는 수요 지속과 자금조달 부담이 병존한다.

엇갈리는 의견

  • 10월 인상 확률: Yahoo Finance 영상은 10월 추가 인상 확률을 약 80%라고 했지만 뉴스 기사는 10월 동결 확률이 80% 이상이라고 전한다. 정반대여서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는다. 의사록이 시점을 특정하지 않았다는 점은 공통이다.
  • 미국 지수 방향: 삼프로TV는 "나스닥 신고가"를 전제하지만 10월 8일 실제는 나스닥 -1.25%다. 신고가는 며칠 전 기록이다.
  • 호르무즈: 그리어는 "사실상 열려 있다"고 하고 FT는 위기가 길어진다고 본다.
  • 삼성전자 매수 시점: 이지환 대표는 다음 주 정상화를 기대하고, 이주연 대표는 비중을 늘리지 말라고 하며, MTN 출연자는 5% 이상 조정 시 매수를 보라고 했다. 실적이 문제가 아니라는 점만 일치한다.
  • 대형주 대 중소형주: 이주연 대표는 전력기기 비중을 절반 이상 줄이고 코스닥 중소형을 권하고, 이지환 대표는 소부장 중심 반도체 포지션 유지를 권한다.
  • 암호화폐: Yahoo Finance는 ETF 유출을 베이시스 청산 가능성으로 보고 삼성 지갑, 토큰화 주식 같은 구조적 호재를 강조한다. 가격 약세 자체는 인정한다.

6. 투자 인사이트

오늘의 핵심 테마

  1. AI 투자의 수익성 대 조달 비용 충돌
    OpenAI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 보도(기대보다 약 200억 달러 낮음)와 오라클, 브로드컴, 스페이스X의 수백억 달러 부채 조달이 같은 날 겹쳤다. 10년물이 5.2% 이상인 구간에서 신규 차입이 늘어 이자 부담이 커진다. 피해는 오라클(-5.48%), 코어위브(-7%대) 같은 레버리지 높은 AI 인프라 기업이다. 수혜는 상대적으로 현금흐름이 강한 하이퍼스케일러라는 시각이 있다.
  2. 장기금리 5%대 정착과 시장 폭 악화
    10년물이 2002년 이후 최고인 5.35%를 찍었고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기술주는 지난달 +5.6%지만 다른 대부분 업종은 하락했고 89% 종목이 10% 이상 떨어졌다. 피해는 금리 민감 업종(부동산, 산업재, 배당주)이다. 수혜는 이익이 금리 상승을 상쇄하는 대형 기술주지만 이번 주는 이마저 흔들렸다.
  3. 호르무즈 유가와 물가의 연결
    브렌트가 103.73달러까지 오르고 미국 재고가 1983년 이후 최저인 7.07억 배럴이다. 유가가 물가 3.4%를 떠받쳐 연준 인상 논거를 강화한다. 수혜는 에너지(XLE +2.97%), 방산(DFEN +1.98%), 금 관련(GDX +1.47%)이고 피해는 항공, 운송, 소비재다. 펩시코의 가이던스 하향이 소비 피로의 한 예다.
  4. 한국 증시의 수급 디커플링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에도 코스피는 -2.62%였다. 외국인은 6월 이후 누적 약 96.6조 원 순매도했다.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 +10% 이상, 원익IPS)과 2차전지로 자금이 이동했다. 피해는 외국인 비중이 큰 대형 반도체이고 수혜는 소부장과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실적 서프라이즈 종목이다.
  5. 통신 산업 지형 변화
    스페이스X의 800MHz 주파수 인수로 위성 직접 통신이 기존 통신사 영역에 들어왔다. 시간외 버라이즌 -7%, AT&T -8%, T모바일 -7%다. 수혜는 스페이스X와 D2D 경쟁 구도 종목(ASTS 언급 급증)이고 피해는 기존 통신 3사다. FCC 승인이 남아 있다.

주목할 종목/섹터

오라클(ORCL)

135.69달러(-5.48%), 연초 이후 약 -30%. 촉매는 칩 전용 법인 금융과 OpenAI 의존도. 확인 일정은 부채 조달 확정(목표 연말)과 신용 스프레드 추이다.

버라이즌·AT&T·T모바일

시간외 7~8% 하락. 촉매는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 확인 일정은 정규장 종가 반응과 FCC 승인 절차다.

LG에너지솔루션(종가 375,000원)

3분기 영업이익 7,560억 원이나 세액공제 제외 시 약 3,391억 원. 촉매는 북미 ESS 가동. 확인 일정은 월말 확정 실적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호조에도 -2.4%대. 촉매는 수급 정상화 기대와 월말 확정 실적(부문별 공개). 확인 일정은 다음 주 코스피 60일선 회복 여부다.

에너지 섹터(XLE)

+2.97%. 촉매는 유조선 공격과 허리케인. 확인 일정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후 이란 정책과 IEA 방출 속도다.

금융 섹터(XLF)

+0.89%. 촉매는 금리 상승과 다음 주 은행 실적. 확인 일정은 10월 13일 JP모건 실적이다.

리스크 요인

  1. 9월 CPI 상회(10월 14일): 8월 3.4%에서 더 오르면 12월 인상 기대가 10월로 앞당겨질 수 있다. 시나리오는 10년물 5.35% 재돌파, 나스닥 추가 -1~2%다. 감시 지표는 10년물 5.3%, 2년물 4.8%, CME 인상 확률이다.
  2. AI 자금조달 불안 확산: 매출 기대 하향과 부채 조달이 겹쳤다. 오라클식 하락이 다른 AI 인프라주와 신용 스프레드로 번지면 SMH -3% 이상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감시 지표는 HYG(현재 -0.05%), 오라클 CDS, SMH 607 부근 지지 여부다.
  3. 호르무즈 확전과 유가 급등: 선박 공격이 늘면 브렌트 120달러까지 거론된다(Goldman 인용, 단일 출처). 물가와 재인상 압력으로 이어진다. 감시 지표는 브렌트 105달러 돌파 여부, 미국 휘발유 AAA 4.36달러다.
  4. 외국인 매도 지속과 코스피 지지선 이탈: 코스피가 60일선을 이탈했다. 월 단위 외국인 순매도가 10월 1~8일에만 6.4조 원이다. 다음 주 회복 실패 시 6,500선 하향 시도가 가능하다. 감시 지표는 외국인 순매매와 원/달러 1,340원이다.
  5. 미중 무역 갈등: G20 과잉설비 합의 불발과 301조 조사, 중국산 7.5% 관세 검토. 확률은 낮지만 발생하면 반도체와 소재가 흔들린다. 감시 지표는 USTR 발표와 중국 대응이다.

7. 섹터 분석

오늘 가장 주목할 섹터: 반도체 (SMH -2.84%)

반도체는 OpenAI 매출 보도, AI 부채 조달 우려, 금리 5%대가 한꺼번에 몰린 섹터다. SMH -2.84%, XLK -1.79%로 나스닥(-1.25%)을 끌어내렸고 인텔, 마벨, 마이크론, AMD, 엔비디아가 줄줄이 내렸다. 한국에서도 삼성전자 107.4조 원과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262.8%)라는 호재가 있었으나 코스피 -2.62%로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호재가 약발이 없고 악재에만 반응하는 구간이다. 이 때문에 단기 방향은 수요 지표보다 금리와 자금조달 환경에 달렸다. 반도체 안에서는 소부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신호가 나왔다.

영향도 랭킹 (Impact Score 기반)

순위이벤트Impact Score관련 섹터시장 반응
19월 FOMC 25bp 인상 (3.75~4.00%)21.0
주식, 채권, 달러S&P -0.45%, 다우 -1.21%, 10년물 5.016%
210년물 5.34~5.35% 2002년 이후 최고15.0
채권, 주식30년물 5.70~5.72%, 주식은 일시 버팀
3스페이스X 저대역 주파수 확보10.5
통신VZ 약 -7%, T 약 -8%, TMUS -7% (시간외)
4이란 유조선 공격, 브렌트 104달러10.0
에너지, 원자재브렌트 +4%, XLE +2.97%
5OpenAI 연환산 매출 약 500억 달러7.9
AI, 반도체나스닥 -1.25%, SMH -2.84%, 코어위브 -7%대
6브로드컴·오라클·스페이스X AI 칩 부채 조달7.5
신용, AI 인프라오라클 -5.48%
79월 고용 +2.9만 명6.0
채권, 주식10년물 약 -6bp, S&P +0.73%
89월 FOMC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5.0
금리12월 인상 확률 70% 근처
930년물 입찰 수요 양호4.0
채권낙찰 5.618%, 입찰 뒤 30년물 5.602%
10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1.9
한국 반도체발표 후 반응 미확인

8. 10일 회고 분석

최근 10일 주요 이벤트 영향도

순위이벤트날짜Impact Score영향 자산시장 반응
19월 FOMC 25bp 인상 (2023년 이후 첫 인상)09-1621.0
주식, 채권, 달러S&P -0.45%, 다우 -1.21%, 10년물 5.016%
210년물 2002년 이후 최고10-05~10-0715.0
채권, 주식10-05 S&P +0.66%로 주식은 버팀
3스페이스X 저대역 주파수 확보10-08 시간외10.5
통신 섹터VZ -7%, T -8%, TMUS -7% (시간외)
4이란 유조선 공격, 허리케인, 브렌트 104달러10-0810.0
원자재, 에너지주브렌트 +4%, WTI +3.6%, XLE +2.97%
5OpenAI 연환산 매출 약 500억 달러10-087.9
AI, 반도체나스닥 -1.25%, SMH -2.84%
6AI 칩 부채 조달 동시 추진10-07~10-087.5
신용, AI 인프라오라클 -5.48%
79월 고용 +2.9만 명 (예상 약 9만 명)10-026.0
채권, 주식10년물 약 -6bp(5.18%), S&P +0.73%
89월 FOMC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10-07~10-085.0
금리 기대10월 동결 80% 이상, 12월 인상 70% 근처
930년물 입찰 수요 양호10-084.0
채권30년물 5.602%, 10년물 5.227%
10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10-08~10-091.9
한국 반도체발표 후 반응 미확인
9월 FOMC는 분석 기간 밖이지만 맥락상 포함했다. 지수 수치는 2차 매체 1건 기준이다. 5위와 6위는 같은 날 겹쳐 오라클 하락의 인과를 한쪽에 귀속하지 않는다.

지배적 시장 내러티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연준 재인상과 장기금리 상승이 시장의 바닥 조건이다. 연준은 9월에 올렸고 의사록과 인사 발언은 연내 추가 인상을 가리킨다. 10년물은 10월 첫 주에 2002년 이후 최고인 5.3%대까지 갔다. 여기에 이란발 유가(브렌트 100달러 안팎)가 물가 부담을 더한다. 주식은 AI 강세로 10월 6일까지 사상 최고(S&P 7,818.93, 나스닥 10월 5일 27,477.31)를 썼다. 10월 7~8일에는 AI 수익성과 조달 비용 불안이 부각되며 이틀 하락했다.

이벤트 간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다. 고금리와 AI 부채 조달은 서로 강화한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재인상 우려를 키운다. 고용 부진, 30년물 입찰 호조, 트럼프의 이란 공격 유보 발언은 금리 하락 요인이지만 연준 인사는 인상 기조를 유지했다. 10월 5일 나스닥 상승과 같은 날 10년물 급등이 병존했으므로 금리 상승이 곧바로 주식 하락을 낳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리스크 시나리오

1. 10월 14일 9월 CPI 상회

현재 10월 동결 80% 이상, 12월 인상 70% 근처 기대가 앞당겨질 수 있다. 확률은 중간이고 10년물 5.35% 재돌파와 성장주 압박이 따른다.

2. AI 자금 조달 불안 확산

매출 기대 하향과 부채 조달이 겹친다. 오라클 -5.5% 같은 하락이 다른 AI 인프라주와 신용 스프레드로 번지면 반도체 중심 조정이 커진다. 확률은 중간이다.

3. 호르무즈 확전과 유가 급등

선박 공격이 늘면 유가 120달러를 거론하는 시각이 있다(단일 출처). 확률은 낮음에서 중간이고 물가와 재인상 압력으로 이어진다.

4. 미중 무역 갈등

301조 조사와 7.5% 관세 검토. 확률은 낮다.

5. 10월 27~29일 FOMC

12월 인상이 유력하나 고용 둔화가 이어지면 시점이 바뀔 수 있다. 확률은 중간이다.

9. 시장 데이터

미국 지수는 10월 8일 종가다. 한국, 아시아, 유럽 지수는 표기한 마지막 유효일 기준이다.

주요 지수

지수종가변동변동률
S&P 5007,765.36-36.41-0.47%
NASDAQ27,193.34-345.35-1.25%
다우51,231.64+51.77+0.10%
러셀20002,794.13+0.93+0.03%
코스피 [10-07]6,803.90-137.49-1.98%
코스피 [10-08, 뉴스 기준]6,625.93-177.97-2.62%
코스닥 [10-07]898.43-21.49-2.34%
코스닥 [10-08, 뉴스 기준]892.27-6.16-0.69%
닛케이225 [10-07]70,035.71-648.27-0.92%
항셍 [10-07]24,130.50-150.06-0.62%
유로스톡스50 [10-07]6,180.29-91.94-1.47%
FTSE100 [10-07]10,458.50-83.20-0.79%
상해종합 [09-30, 휴장]3,842.20+11.75+0.31%
대만가권 [10-07]49,806.37-16.18-0.03%

섹터 성과

섹터ETF변동률
기술XLK-1.79%
금융XLF+0.89%
에너지XLE+2.97%
헬스케어XLV-0.39%
경기소비재XLY+0.31%
필수소비재XLP+2.11%
산업재XLI+0.33%
소재XLB+0.59%
부동산XLRE+0.69%
유틸리티XLU-0.19%
커뮤니케이션XLC+0.73%
반도체SMH-2.84%

원자재·환율·채권

항목가격변동률
WTI91.13+3.23%
브렌트103.73+3.52%
금4,166.40+0.62%
은59.63-0.44%
구리6.56-0.51%
천연가스3.13-2.28%
EUR/USD1.1216+0.13%
USD/JPY158.0030-0.04%
달러인덱스102.1150-0.12%
USD/GBP0.7559-0.11%
USD/KRW1,342.4700+0.25%
미 10년물 (%)5.231-4.6bp
미 30년물 (%)5.606-5.5bp
미 13주물 (%)4.043+0.6bp
TLT77.87+0.93%
HYG77.14-0.05%
LQD102.47+0.36%
VIX15.41+2.19%
VXN21.98+4.67%
BTC81,766.98-1.81%
ETH2,475.93-3.79%
USD/CNY는 6.7045로 며칠째 고정돼 갱신되지 않은 값이라 표에서 뺐다. 브렌트와 WTI는 매체별로 마감 수치가 다르다(CNBC 104.28달러, 91.49달러).

10. 출처

글로벌 뉴스
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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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10-09 · 데이터 기준: 2026-10-08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