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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0월 31일 오후 01:03

일일 시장 요약

2026-10-31 (토)
Daily

일일 시장 요약

2026-10-31 (토)

1. 시장 개요

S&P 500
7,580.07
-1.82% (-140.32)
나스닥
25,437.00
-2.86% (-747.72)
코스피
5,730.74
-3.48% (-206.92)
VIX
19.42
+12.91% (공포 확대)
WTI 원유
$102.95
+0.93% ($100 상회)
금
$3,884.90
-3.63% (안전자산 이탈)

10월 31일은 토요일이라 시장이 쉰다. 모든 수치는 10월 30일(금) 종가다. 나스닥은 25,437.00(-2.86%, -747.72)으로 6월 5일 이후 가장 크게 내렸고 10월 6일 고점보다 7.8% 낮다. S&P 500은 7,580.07(-1.82%), 다우는 51,770.31(-1.09%)이다. 알파벳(약 -12%), 아마존(실적 후 -4.25%), 인텔(약 -28.5%) 실적이 설비투자 부담과 수익성 의심을 키웠고 반도체 ETF(SMH)가 -6.98%, 기술 섹터(XLK)가 -4.89% 빠졌다. 연준은 10월 28일 10대 2로 동결했지만 인상 소수의견 2명과 12월 인상 확률 약 85%가 금리 부담을 얹었다. 브렌트유는 6개월 고점 부근이다. 아시아는 코스피 -3.48%(5,730.74), 코스닥 -3.83%(724.38), 닛케이 -2.12%로 반도체 비중이 큰 시장이 더 크게 내렸다. VIX는 19.42(+12.9%)다.

약세

Key Takeaways

01.

매크로/지정학: 연준(12월 약 85%), ECB(약 67%), BOJ가 모두 12월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 미국 3분기 GDP 3.4%, 9월 PCE 3.6%가 예상을 웃돌았고 브렌트유는 10월에만 약 13.6% 올랐다. 다음 주 중간선거와 이란 관련 결정이 변수다.

02.

기술분석 스캔: 나스닥 상승 Top 10은 모두 소형 투기주이고 지수 약세를 거스르는 신호가 아니다. 상승 1위 ONEG는 +89.03%, RSI 79.9의 과열 구간이다. 일봉 캔들 패턴 스캔은 결과를 받지 못했다.

03.

한국 시장: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1.6조원을 순매도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영업이익 83.3조원과 약 100조원 주주환원을 발표했는데도 -7.08%였다. 호재가 미국 반도체 심리에 눌렸다.

04.

섹터/산업: 반도체(SMH -6.98%)와 기술(XLK -4.89%)이 급락했고 에너지(XLE +1.91%), 필수소비재(XLP +1.41%), 유틸리티(XLU +0.67%)가 올랐다. 소프트웨어주도 서비스나우 약 -25%, 포티넷 약 -21%로 크게 내렸다.

05.

크립토/대체자산: 바이낸스가 사상 최대인 약 63억 달러 해킹을 당했다. 비트코인은 80,000달러 지지선을 잃었지만 77,064달러(-0.91%)에서 버텼다. 금은 -3.63%, 은은 -5.86%로 안전자산 역할을 못 했다.

거시경제 컨텍스트

주요 경제 지표

지표수치기준시사점
미국 3분기 GDP연율 3.4%예상 3.1%소비 +3.8%, 기업투자 +12.7%로 성장이 강해 금리 인하 근거가 약하다
미국 9월 PCE전년 대비 3.6% (근원 3.1%)전월 3.4%물가 재가속. 근원은 월간 0.3% 상승
미국 9월 CPI전년 대비 3.7% (근원 2.6%)-헤드라인과 근원의 격차는 에너지 가격이 만든다
미국 9월 고용+2.9만 명-고용은 약한데 물가는 높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소재
유로존 물가3.8%2023년 9월 이후 최고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ECB 인상 논거
미 10년물 금리4.929% (-6bp)30년물 5.309%고밸류 기술주 할인율 부담이 이어진다
달러인덱스101.96 (-0.07%)-달러 강세 없이 금이 내렸다

예정된 주요 이벤트

날짜이벤트시장 영향
11/1(일) 경한국 10월 수출입 확정치10월 1~10일 수출이 +102.0%였다. 반도체 수출이 한국 증시 반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11/2(월)마벨의 루멘텀 인수 발표 가능성 (CNBC 크레이머 예상)광 연결 관련주 변동성
11/3(화)미국 중간선거데이터센터 규제, 친환경 정책, 이란 정책 방향에 영향
11/4(수)이란 관련 미 대통령 결정 (크레이머 언급)유가와 인플레이션 경로. 에너지주 수혜 가능
11/6(금)미국 10월 비농업고용12월 인상 확률을 좌우
11/10(화)미중 관세 휴전 시한연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결렬 시 반도체와 공급망 부담
11/26(목)한국은행 금통위기준금리 3.00% 이후 경로
12/9(수)FOMC인상 확률 약 85%가 반영돼 있다
12/17(수)ECB 통화정책회의인상 확률 약 67%

중앙은행 동향

연준 (Fed) — 기준금리 3.75~4.00% 동결 (10월 28일)

10대 2로 동결했다. 쿡 이사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25bp 인상을 주장했다. 성명은 경제활동 표현을 "strong"으로 올렸다. 래커 전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3~3.5%로 오래 이어졌는데 동결한 것은 긴박감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동결이 아니라 12월 인상 전 마지막 대기 구간으로 읽는다.

ECB — 예치금리 2.50%, 주요 리파이낸싱 금리 2.65% 유지 (10월 29일)

라가르드 총재는 12월 인상을 배제하지 않았다. 유로존 물가 3.8%가 부담이다.

BOJ — 정책금리 1.25% 동결 (10월 30일)

8대 1로 동결했고 다카타 위원이 1.5%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했다. 내년 물가 전망을 2.4%에서 2.6%로 올렸고 우에다 총재가 12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은행 — 기준금리 연 3.00% (10월 22일)

기준금리 연 3.00%를 유지한 것으로 보도됐다.

2. 기술 스캔

시장 전반 기술 지표 (TradingView 스캔)

NASDAQ 상승 Top 10 (1D)

순위종목변동률종가RSI거래량
1ONEG+89.03%1.6379.9109,704,666
2NFE+29.82%4.9244.52,637,209
3MDBH+29.77%1.7037.44,107
4BYSI+29.62%0.643854.3219,056
5GDYN+27.60%13.3690.58,582,401
6ZJYL+23.68%2.3560.93,686,349
7NIPG+22.21%4.4327.670,265
8MDRR+20.04%11.7456.310,254
9GLE+18.94%2.7034.235,748
10PAVS+17.75%3.4549.4652,066
Top 10은 모두 소형 저가주라 지수나 섹터 방향을 대표하지 않는다. GDYN(RSI 90.5)과 ONEG(RSI 79.9)는 종가가 볼린저밴드 상단을 크게 넘어 과열 구간이다. NFE, MDBH, NIPG, GLE, PAVS는 급등에도 종가가 50일 지수이동평균 아래라 하락 추세 속 반등으로 보인다. MDBH, MDRR, NIPG, GLE는 거래량이 수만 주 이하라 신호 신뢰도가 낮다.

캔들 패턴 탐지 (NASDAQ 1D)

종목점수변동률시사점
해당 없음--스캔 호출이 0건을 반환했다

거래량 돌파 신호 (BINANCE, 4h)

심볼거래량 변화가격 변동신호
LSKUSDT2.0배+8.92%상승 돌파. RSI 68.9, 종가가 BB 상단 위
RADUSDT2.0배+5.60%상승 돌파. RSI 47.0
ADXUSDT2.0배+5.19%상승 돌파. RSI 55.7
STXUSDT2.0배+4.87%상승 돌파. RSI 54.4
SPELLUSDT2.0배+4.28%상승 돌파. RSI 62.9
AGLDUSDT2.0배+4.16%상승 돌파. RSI 63.5, 종가가 BB 상단 위
SLPUSDT2.0배+3.98%상승 돌파. RSI 52.8
AMPUSDT2.0배+3.52%상승 돌파. RSI 46.7
AUDIOUSDT2.0배+3.47%상승 돌파. RSI 53.6
PUNDIXUSDT2.0배-5.35%하락 돌파. RSI 50.6
PHAUSDT2.0배-5.19%하락 돌파. RSI 34.7
AVAUSDT2.0배-3.76%하락 돌파. RSI 46.1
RSRUSDT2.0배-3.05%하락 돌파. RSI 38.6
13건 중 상승 9건, 하락 4건이다. 모두 알트 소형 코인이고 거래량 배수가 2.0으로 기준값 그대로라 강도를 구분하기 어렵다.

크립토 캔들 패턴 (BINANCE, 15m, 상위)

심볼점수변동률시사점
BTRUSDT.P4-0.30%몸통 비율 0.7, 거래량 양호, RSI 45.4. 방향성은 약하다
GUNUSDC3+0.05%몸통 비율 1.0, RSI 36.4. 변동이 거의 없고 신호가 약하다

주요 섹터·대형주 동향 (시장 데이터 교차 기준)

섹터대표 종목·ETF변동률시사점
반도체SMH, 인텔-6.98%, 인텔 약 -28.5%인텔 가이던스 쇼크와 AI 투매가 겹쳤다. 엔비디아 -4.2%, AMD -10.9%
기술XLK-4.89%설비투자 대비 현금 창출 의심이 대형 기술주 전반으로 번졌다
커뮤니케이션XLC, 알파벳-1.29%, 알파벳 약 -12%설비투자 513.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약 -91억 달러
에너지XLE+1.91%브렌트유 6개월 고점 부근. 투매 속 방어 역할
필수소비재XLP+1.41%10월 한 달에도 강했다. 방어 자금 유입
헬스케어XLV+0.45%소폭 상승. 한국에서도 제약이 +4.9%였다

시장 전반 판단

주식 약세 크립토 중립

주식 시장은 약세다. 지수와 반도체, 기술 섹터가 모두 크게 내렸고 VIX는 19.42, VXN은 28.50이다. 상승 Top 10은 소형 투기주뿐이라 반등 신호가 못 된다. 스캔 지표와 지수 데이터 사이에 충돌은 없다. 크립토 시장은 중립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10월 29일 -4%대 급락 뒤 횡보한다. 알트 소형 코인의 거래량 돌파는 상승이 많지만 BTC와 ETH 방향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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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헤드라인

글로벌

나스닥 2.9% 급락, AI 현금 소진 우려에 기술주 투매
Reuters(Yahoo Finance 전재) · 2026-10-30

다우 -1.09%(51,770.31), S&P 500 -1.82%(7,580.07), 나스닥 -2.86%(25,437.00)로 마감했다. 반도체지수는 7.2% 내렸고 엔비디아 -4.2%, AMD -10.9%, 델 -10.8%였다. S&P 500과 나스닥은 10월 월간 하락, 다우는 상승이다.

→ 성장주 중심 위험 회피. 나스닥이 고점 대비 -10% 조정 구간에 들어서는지가 다음 분기점.
인텔, 4분기 가이던스 하회로 상장 이후 최악 수준 급락
Yahoo Finance · 2026-10-29~30

4분기 매출 가이던스 150억~160억 달러는 기대치 170억 달러에 못 미쳤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 수요를 누른 것이 배경이고 종가 65.82달러로 하루 약 28.5% 내렸다. 3분기 자체는 매출 165억 달러, 주당순이익 0.52달러로 기대를 웃돌았다.

→ 메모리 가격 급등은 PC와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의 피해, 메모리 제조사의 수혜로 갈린다.
알파벳 약 12% 폭락, 상장 이후 최악의 하루
Yahoo Finance · 2026-10-29

분기 설비투자가 513.6억 달러(+114%), 잉여현금흐름이 약 -91억 달러였다.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 1,950억~2,050억 달러를 유지하고 2027년에는 크게 늘리겠다고 했다.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가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48% 성장으로 기대를 웃돌았고 연간 설비투자 전망을 1,750억 달러에서 1,700억 달러로 낮췄다.

→ 시장은 투자 규모보다 현금 창출 대비 규모를 문제 삼는다. 설비투자를 줄인 쪽은 보상받았다.
아마존 3분기 EPS·매출 하회, 설비투자 약 2,200억 달러
Motley Fool · 2026-10-29

매출 2,019억 달러(+12%), 희석 EPS 1.89달러가 기대(2,022억 달러, 1.97달러)에 못 미쳤다. AWS는 +39%(460억 달러)로 2분기 37%보다 가속했고 2027~28년 40% 이상 성장을 제시했다. 정규장 종가는 243.79달러(-4.25%)였다.

→ AWS 가속에도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 빅테크 설비투자 논쟁이 이어진다. 클라우드 수요는 유효.
연준 3.75~4.00%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Admiral Markets · 2026-10-28

10대 2 표결이다. 선물시장은 12월 9일 인상 확률을 약 85%로 반영한다. 9월 CPI는 3.7%, 근원 CPI는 2.6%이고 9월 고용은 2.9만 명 증가에 그쳤다.

→ 금리 상단 4.00% 이상이 기본 시나리오. 장기금리와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
미국 3분기 GDP 3.4%, 9월 PCE 3.6%로 모두 예상 상회
Yahoo Finance · 2026-10-29

GDP는 연율 3.4%(예상 3.1%)이고 소비 +3.8%, 기업투자 +12.7%다. PCE는 전년 대비 3.6%(전월 3.4%), 근원 3.1%다. 10년물은 4.93% 부근이다.

→ 성장과 물가가 동시에 높아 인하 기대 소멸. 금리 민감 섹터는 약세.
ECB 예치금리 2.50% 동결, 12월 인상 여지
CNBC · 2026-10-29

유로존 물가는 에너지 탓에 3.8%로 2023년 9월 이후 가장 높다. 라가르드 총재는 12월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고 시장은 확률을 약 67%로 본다. 다음 회의는 12월 17일이다.

→ 유로 강세 재료. 유로스톡스는 -1.22%로 약세.
BOJ 1.25% 동결, 물가 전망 상향하고 12월 인상 시사
The Japan Times · 2026-10-30

8대 1 표결이고 다카타 위원이 1.5%를 주장했다. 내년 물가 전망을 2.4%에서 2.6%로 올렸다. 기조 물가가 2% 목표와 대체로 부합한다고 처음 평가했다. 닛케이는 -2.12%(63,290.11), USD/JPY는 157.80이었다.

→ 엔 강세와 일본 금리 상승 위험. 닛케이 하락은 미국 기술주 영향이 섞여 BOJ 단독 효과로 보기 어렵다.
유가 6개월 고점,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과 후티의 사우디 공격
CNBC · 2026-10-30

12월물 브렌트가 약 117.64달러, WTI가 약 104.12달러에 마감했다(CNBC 기준). 브렌트는 10월 약 13.6% 올라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대형 유조선이 기뢰에 부딪혀 불탔다고 주장했고 미 중부사령부는 주요 항로가 열려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는 분쟁이 곧 끝날 것이라 했지만 중간선거 뒤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거론된다.

→ 에너지주 강세와 인플레이션 압력 유지. 선거 뒤 격화가 최대 변수.

한국

코스피 3.48% 급락, 외국인 1.6조원 순매도
아시아경제 · 2026-10-30

코스피가 206.92pt 내려 5,730.74로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5,599.42(약 -5.8%)였고 오전 10시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거래대금은 약 19.27조원, 상승 107종목 대 하락 248종목이었다. 코스닥은 -3.83%(724.38).

→ 반도체 대형주 중심 외국인 매물.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3조원과 약 100조원 환원 발표 뒤에도 하락
SBS Biz · 2026-10-30

매출 104.6조원으로 처음 10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은 83.3조원이다. 2026 회계연도 주주환원은 약 100조원(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60조원 이상)이다. 그런데 10월 30일 종가는 1,418,000원(-7.08%)이었고 장중 낙폭은 9% 이상이었다.

→ 실적과 주가가 따로 움직인다. 미국 반도체 심리가 개별 호재를 눌렀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 상회에도 주주환원 실망으로 하락
뉴스핌 · 2026-10-30

10월 29일 4%대 하락에 이어 10월 30일 225,000원(-3.02%)으로 마감했다. 8월에 발표한 90~110조원 규모 환원의 세부 방식이 내년 1월 결정이라는 점이 실망을 키웠다.

→ 환원 정책 불확실성이 내년 1월까지 주가 상단을 누른다.
기아 -11.73%, 현대차 -3.59%, 제약·바이오는 강세
Businesskorea · 2026-10-30

기아 급락 사유는 확인하지 못했고 단일 출처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86%(아시아경제는 +5.78%), 한미약품은 +6.82%, 제약 업종은 +4.9%였다. 의료정밀기기 -7.13%, 건설 -6.22%, 전기전자 -4.67%가 하락 상위 업종이다.

→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일부 제약·바이오로 이동했다.
원/달러 1,334.3원 마감
Businesskorea · 2026-10-30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외환당국의 안정 노력으로 전일 대비 2.5원 내렸다. 외국인 이탈이 커지면 1,350원 접근 가능성이 거론된다.

→ 주식 매도와 달리 환율은 안정. 환율이 방어선을 잃으면 주식 추가 하락 위험.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유지
SBS Biz · 2026-10-22

물가와 집값 불안 속에 긴축 속도를 조절하는 결정으로 보도됐다. 다음 금통위는 11월 26일이다.

→ 미국과 유럽이 인상 쪽으로 기울어 한국도 인하 여지는 작다.
10월 1~10일 수출 261억 달러, 전년 대비 +102.0%
KDI 경제정보센터(관세청 자료) · 2026-10

수입은 223억 달러(+65.5%), 무역수지는 38억 달러 흑자다. 10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 최대다.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83.5%)였다.

→ 펀더멘털은 강한데 주가는 수급 요인으로 빠졌다. 10월 전체 수출입이 11월 1일경 나온다.

4. Reddit 센티먼트

약세 전체 분위기: 공포·항복

10월 30일 나스닥이 6월 이후 최악의 날을 보내면서 커뮤니티는 손실 정산과 AI 버블 논쟁으로 채워졌다. 핵심 키워드는 AI 버블 우려, 빅테크 실적 쇼크, 반도체 급락, 바이낸스 해킹, OpenAI 펀딩 목표 축소다. WSB는 손실 인증과 자조가 주류다. r/stocks와 r/investing은 "저가 매수 대 떨어지는 칼날"로 갈린다. 크립토는 바이낸스 해킹으로 신뢰가 흔들리는 분위기가 지배한다.

관심이 이동한 흔적도 보인다. $GOOG와 $GOOGL 언급은 전일 대비 각각 -67%로 줄었고 $RDDT, $INTC, $AMD, $NVDA 언급이 급증했다. 실적 쇼크 종목과 반도체로 시선이 옮겨 갔다.

서브레딧별 분위기

서브레딧센티먼트수집 게시물핵심 토픽
r/wallstreetbets약세20$RDDT 어닝 손실, $INTC 가이던스 쇼크, 월간 손실 정산
r/stocks약세 (저가 매수 의견 혼재)10아마존 실적, 인텔 급락, Anthropic IPO 대비 Google 저평가론
r/StockMarket약세8인텔 1974년 이후 최악의 날, 레딧 주가 급락, 칩주 시총 증발
r/investing중립6OpenAI 펀딩 축소, 급락 구간 매수 전략
r/technology약세20인텔 폭락, 매그니피센트 7 하락, 바이낸스 해킹과 북한
r/economics약세10연방부채가 GDP 초과, AI 버블 구제금융 반대 결의안
r/CryptoCurrency약세9바이낸스 출금 중단, 약 63억 달러 해킹
r/Bitcoin약세7바이낸스 해킹, 개인 지갑 보안 사고
r/worldnews약세18러시아 관련 G20·NATO 갈등. 시장 직결 이슈는 적다
r/geopolitics중립6푸틴-젤렌스키 통화 가능성, 유럽 방위 협력
r/Futurology중립6우주 군사력, 바이오컴퓨터. 투자와 직결된 논점은 적다
r/RealEstate중립2개인 주택 매도 질문뿐이라 시장 신호는 약하다

커뮤니티 핵심 인사이트

1. 인텔 실적은 호조인데 가이던스가 주가를 눌렀다 r/StockMarket
"Q3 actually beat (revenue $16.5B, EPS $0.52 vs ~$0.40 expected, data center +78%), but the Q4 guide was $15-16B revenue vs ~$17B expected" — u/Holywizy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150억~160억 달러(예상 약 170억), EPS 약 0.25달러(예상 0.43)다. 종가 65.82달러(-28.51%)로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다. 시장은 현재 실적이 아니라 다음 분기 수요를 가격에 반영한다. 반도체 시총 약 1조 달러 증발 추정도 나왔다.

2. "설비투자를 벌하면서 수혜 기업도 판다"는 모순 지적 r/stocks
"This makes 0 sense. Ok we are going to sell off and punish the companies for spending too much on capex....we are also going to sell off and punish the companies receiving all the money" — u/tkhan456

아마존·알파벳(지출 주체)과 인텔·엔비디아·AMD(수혜 주체)가 같은 날 함께 내렸다. 이는 개별 재료보다 AI 전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가깝다. 반면 같은 스레드에서 "인텔과 아마존은 아직 연초 대비 올랐다"는 반론도 나왔다.

"Both intel and amzn are still up for the year. Hell, intel is up 81% ytd still ... Only people getting cooked are folks who bought recently at the top and short dated options holders." — u/GreenRatJuice
3. 레딧 $10M YOLO 손실, 단기 옵션 보유자의 위험 r/wallstreetbets
"Roughly $5 million gone in one earnings report. If there's *any* positive, it's that a lot of the holdings are shares vs being fully options." — u/imacompnerd

$RDDT는 어닝 후 -29~30%, 일부 보도 기준 하루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로그인 의무화와 검색 트래픽 감소가 DAUq 감소 우려로 이어졌다. 청산 압력(강제 매도)이 손실을 키웠다는 증언이 나왔다.

"Welp 😭 Should have quit in September when I was up +$550k ... Lots of forced selling to avoid liquidation SNDK $1300 call was ITM yesterday" — u/Easy7777
4. 바이낸스 해킹이 소비자 신뢰를 갉아먹는다 r/CryptoCurrency
"Yet people that had hardware wallets get hacked have the opposite, "your keys but not your crypto". Attacks like this are badly eroding consumer trust in crypto." — u/juggarjew

피해액은 약 63억 달러이고 이 중 약 30억 달러(주로 스테이블코인)는 동결됐다. 공격자가 동결을 피하려 USDT를 시장조성자에게 팔고 Aave에서 ETH를 담보 대출로 빌렸다는 분석도 공유됐다. 북한 소행이라는 쪽이 우세하다.

"The attacker raced the freezes by selling USDT to market makers and borrowing ETH against USDT on Aave. It now holds more than 420,000 ETH and 18,270 BTC" — u/dida2010
5. 급락 구간 매수 전에 선행 PER부터 비교하라 r/investing
"Before buying any "dip," compare the forward P/E now with where it was before the fall. If earnings estimates dropped along with the price, the stock isn't any cheaper." — u/ca-ishajaiswal

급락 구간 매수 전략은 개별주 저가 매수보다 인덱스 정기 적립 쪽이 우세했다. 주가가 내려도 이익 추정치가 같이 내려갔다면 싸진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 (Top 10)

종목언급 횟수센티먼트핵심 논점
$RDDT346 (전일 279)약세어닝 후 -29~30%, 로그인 의무화와 검색 트래픽 감소, WSB 손실 인증. r/stocks에는 "PER 20배, 저평가" 역발상도 있다
$INTC192 (156)약세4분기 가이던스 쇼크로 -28.5%,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PC 수요 둔화
$SPY162 (139)중립시장 급락에 따른 헤지·풋 베팅, 저점 매수 논의
$QQQ153 (105)약세나스닥 -2.86%, 고점 대비 약 -8%
$GOOG147 (448)중립어닝 후 심리 반전. 언급은 크게 줄었다. 베어 케이스에 대한 반박이 있다
$AMD145 (39)약세반도체 동반 급락 영향. 원문 직접 근거는 적다
$NVDA121 (42)약세AI 반도체 매도, WSB의 "Sold NVDA Bought a Lambo" 밈
$GOOGL90 (275)중립이익 실현 하락과 Anthropic 1.5조 달러 IPO 대비 저평가론
$AMZN72 (179)약세3분기 실적 미스, 설비투자 2,200억 달러
$MU69 (64)약세칩주 급락 동반. 개별 매수 후보 언급이 있으나 일부는 회피 권고
순위 급상승 종목은 $SOXL(31위에서 15위), $VOO(29위에서 14위), $NVDA(19위에서 7위), $AMD(18위에서 6위)다. 반도체 레버리지와 인덱스 ETF로 수요가 몰렸다. 출처: apewisdom.io

주요 게시물 + 커뮤니티 반응

Intel just closed down 28.5%, its worst day since 1974 r/StockMarket

인텔 종가 65.82달러(직전 92.07달러),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약한 가이던스, 이스라엘 Fab 28 가동 중단이 겹쳤다는 요약이다.

댓글은 "Every stock is literally on sale. Buy if you still got powder" 같은 매수 의견과 "더 떨어지면 전량 매도"라는 항복 의견이 공존했다. "sometimes stocks go down. zoom out"이라는 장기 투자 조언도 나왔다.
Amazon falls 7%, Intel plunges 25% in premarket trading r/stocks

아마존 설비투자 2,200억 달러 유지와 현금흐름 악화가 논점이다.

다수는 매수 기회로 본다("Time to go shopping"). "AI 설비투자를 이유로 팔고 수혜 기업도 판다"는 모순 지적과 "속도 조절일 뿐"이라는 낙관론이 맞섰다.
OpenAI just cut its latest funding round target by $10B r/investing

"해자가 없다, WeWork 재현"이라는 회의론과 "Anthropic·OpenAI는 2군 모델 대비 분명한 우위가 있다"는 반론이 갈렸다. 현업 개발자는 이미 업무에서 쓰고 있다고 적었다.

Binance halts withdrawals after record $6.3bn heist r/CryptoCurrency

"not your keys, not your coins"가 다시 나왔다. 하드웨어 지갑 사고(Coldcard, Ledger)와 겹쳐 소비자 신뢰 훼손이 논점이다. 북한 소행이라는 쪽이 우세하지만 "내부자" 반론도 있다.

$10,000,000 RDDT YOLO Post-Mortem: I Was Wrong :( r/wallstreetbets

어닝 전 보유자가 하루에 약 500만 달러를 잃었다. 어닝 스레드는 "Puts on everything", "Cooked" 같은 자조가 주류였다.

Reddit × 시장 데이터 교차 분석

일치: 커뮤니티의 약세 분위기는 가격과 맞는다. 나스닥 -2.86%, SMH -6.98%, XLK -4.89%가 $INTC, $AMD, $NVDA 언급 급증과 같은 방향이다. 언급 상위 10개 중 7개가 약세다.

괴리 1, 매수 의견과 변동성: r/stocks와 r/StockMarket은 "전 종목 세일"이라는 매수 의견이 다수다. 하지만 VXN은 28.50(+13.19%)으로 올랐고 장중 31.73까지 갔다. 시장은 아직 저점 확인이 아니라 공포 구간이다. 다음 주 중간선거와 이란 결정, 고용지표가 남아 있어 매수 의견이 앞서 나간 면이 있다.

괴리 2, 방어 자산: 커뮤니티는 인덱스 적립($VOO 언급 급증)과 헤지($SPY)로 몰렸지만 가격에서는 방어 자산인 금(-3.63%)과 은(-5.86%)이 같이 빠졌다. 채권(TLT +0.43%)과 필수소비재(XLP +1.41%), 에너지(XLE +1.91%)만 방어 역할을 했다.

괴리 3, 구글: $GOOG 언급은 -67%로 줄었지만 알파벳 주가는 약 -12%였다. 하락 당일이 아니라 다음 날 관심이 식은 것으로 읽힌다. 일부는 Anthropic IPO(1.5조 달러)와 비교해 저평가론을 폈다.

크립토: 바이낸스 해킹 언급이 지배적인데 가격은 BTC -0.91%, ETH -0.47%로 크지 않다. 충격은 10월 29일 BTC -4.30%, ETH -4.59%에서 대부분 반영됐다.

5. YouTube 인사이트

채널별 주요 관점 (트랜스크립트 기반)

CNBC 크레이머, Mad Money: 다음 주가 더 거칠 수 있다

이번 주 혼란이 끝났을 수 있지만 다음 주는 변동성과 감정이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스닥이 10월 6일 고점 대비 9% 이상 내렸고 10월은 2025년 이후 최악의 달이라고 짚었다. 다음 주 이벤트로 화요일 중간선거, 수요일 이란 관련 결정, 금요일 비농업고용을 꼽았다. 분산 투자 차원에서 10월에 강했던 에너지와 필수소비재를 언급했다. 인텔은 PC 시장 약화 가능성을 놓친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하고 매수를 중단했다. 아마존은 영업이익 281억 달러와 AWS 성장 전망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Next week could be worse. High volatility, lots of emotions."
CNBC 패널, 아마존 논의: 기대가 높아 실망은 처벌받는다

기술 섹터가 약 2.5% 내린 날 아마존을 논의했다. AWS는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39%)이지만 비공식 기대치 약 40%에 못 미쳤고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다. AWS 영업이익률 13.9%, 수주잔고 497억에서 578억 달러 증가를 근거로 하락 시 매수 쪽이었다. 프리마켓 -7%에서 -2%대로 낙폭이 줄었다고 전했다.

"Expectations are extraordinarily high. If you do not comply, your action is punished."
"I look at these capital spending plans coming from Meta, Microsoft, Amazon, and Alphabet, and I say this is just the beginning."
CNBC 제러미 시겔: 건전한 조정, 침체 신호는 아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조정 구간이지만 가장 약한 수준의 조정이라고 봤다. S&P는 약 2% 하락에 그쳤고 러셀 가치지수와 S&P 가치지수는 사상 최고 부근이다. AI의 상방과 하방 불확실성이 크므로 비AI 종목과 채권으로 분산하라고 권했다. 진행자는 S&P 500 종목의 60%가 고점 대비 20% 이상 내려 내부가 취약하다고 반박했다.

"The uncertainty around AI, both on the upside and the downside, has never been greater."
"I don't feel like this is a sign of anything that's going to lead to a major recession."
CNBC 래커 전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준에 긴박감이 없다

수요일 FOMC에서 두 명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했다. 인플레이션이 3~3.5%로 오래 이어졌는데도 동결한 것을 긴박감 부족으로 평가했다.

"I was surprised by the lack of urgency. Inflation has been high, around 3–3.5%, for so long."
Coin Bureau와 Yahoo Finance(Daily Wolf), 바이낸스 해킹: 규모는 기록, 시장 충격은 제한적

10월 29일 UTC 20시경 핫월렛에서 유출이 시작됐다. 총 약 60억 달러가 여러 체인에서 빠졌고 직전 기록인 Bybit(약 15억 달러)의 4배다. 테더 16억 달러와 서클 8억 달러 이상이 동결돼 전체의 40~50%가 묶였다. 바이낸스는 SAFU 펀드와 자기자금으로 전액 보전을 약속했고 이는 보관 자산 약 1,600억 달러의 약 4%다. TRM Labs, Elliptic, Chainalysis는 북한 라자루스 계열로 지목했다(바이낸스는 미확인). Daily Wolf의 Scott Melker는 기술주 급락과 해킹이 겹친 날 비트코인 4~5% 하락은 선방이라고 평가했다.

"Within about an hour, it was below 80K. And once that floor gave way, the leverage stacked on top of it unwound fast."
"There's probably no need to be a hero and jump into the market."
"It seems, considering that Binance, the world's largest exchange, was hacked for over $6 billion, and we have a massive sell-off in tech stocks, that Bitcoin has fallen 4-5% ... is pretty good."
Yahoo Finance, 모기지 금리: 12월 인상이 이미 반영됐다

모기지 금리가 2주 연속 내렸지만 여전히 7% 위다. 국채가 안전자산으로 다시 인식되며 외국인 매수가 늘었다. 인플레이션이 약해지지 않아 금리는 당분간 이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The chances of a December rate hike are now very, very high. And this has already been factored into mortgage rates."
한국 채널, 머니투데이방송(공명, 강남큰손)과 삼프로TV 계열

정지우 위원은 변동성이 15년 방송 중 최고 수준이라면서도 코스닥이 이번 주 바닥을 칠 것이라고 보고 저가 분할 매수를 권했다. 강남큰손 편은 반도체가 빠질 때 버틴 보안, 광통신, 로봇 섹터를 짚고 삼성SDI(ESS 수요)와 한화비전을 분할 매수 후보로 제시했다. 여의도 투자회담 패널은 한국 주식이 7월 급락 이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며 미국 기술주를 선호했다. 세 편 모두 개별 종목 추천 성격이 강하고 자막 오역이 많아 종목과 수치는 투자 판단 근거로 쓰기 어렵다.

"기회는 위기 속에서 온다" (정지우 위원 발언 취지, 자막 기반)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 특히 미국 기술주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 낫다" (여의도 투자회담 패널 발언 취지, 자막 기반)

공통 전망 vs 엇갈리는 의견

공통 전망

  • 이번 급락의 중심은 기술주와 AI 인프라 투자 회의론이다. 나스닥은 10월 6일 고점 대비 약 9% 내려 조정 구간이다.
  • 하이퍼스케일러가 설비투자를 줄이는 징후는 아직 없다. 새 변수는 시장이 비용 증가를 벌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아마존은 AWS 가속과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엇갈리지만 크레이머와 패널 모두 매수 쪽이다. 알파벳은 크레이머가 비중을 줄였다.
  • 바이낸스 해킹은 기록적 규모이지만 동결과 보전 자금으로 이용자 손실은 막는다는 설명이 일치한다. 북한 연계 추정도 일치한다.
  • 연준은 매파다. 12월 인상 가능성이 높고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는 설명이 일관된다.

엇갈리는 의견

  • 조정의 성격: 시겔은 가치주와 비기술주가 강해 건전한 조정이라고 본다. CNBC 진행자는 S&P 500 종목 60%가 고점 대비 20% 이상 내려 내부가 취약하다고 반박했다.
  • 향후 변동성: 크레이머는 다음 주가 더 거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시겔은 침체 우려를 낮게 본다.
  • 비트코인: Coin Bureau는 80K 회복 전까지 관망하자는 쪽이고 Melker는 기술주 대비 선방이라며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다.
  • 한국 시장: 정지우는 저가 매수를 권하는 반면 여의도 투자회담 패널은 한국 증시의 가치 저장 기능에 회의적이다.
  • 영상 12편 중 CNBC 외 채널은 대부분 제목 수준 정보만 있어 비교 범위가 제한적이다.

6. 투자 인사이트

오늘의 핵심 테마 (3~5개)

  1. AI 설비투자의 수익성 검증
    알파벳은 분기 설비투자가 513.6억 달러(+114%)인데 잉여현금흐름은 약 -91억 달러였다. 아마존은 2026년 설비투자가 약 2,200억 달러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48% 성장에 설비투자 전망을 낮춰 호평받았다. 시장은 지출 규모가 아니라 현금 창출 대비 지출을 본다. 지출 주체인 빅테크와 수혜 주체인 반도체가 모두 피해를 봤고 상대적 수혜는 현금 창출력이 있는 쪽이다.
  2. 12월 동시 인상 가능성
    연준(12월 9일, 약 85%), ECB(12월 17일, 약 67%), BOJ가 같은 방향이다. 미국 PCE 3.6%, 유로존 물가 3.8%가 근거다. 장기금리 4.9~5.3%는 고밸류 기술주의 할인율 부담이고 금리 민감 섹터(부동산, 소형주)와 성장주가 피해, 금융과 단기 현금성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3.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브렌트유는 10월 약 13.6% 올라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과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 원인이다. 에너지(XLE +1.91%)가 수혜이고 항공, 운송, 소비재 마진이 피해다. 중간선거 뒤 이란 관련 격화가 변수다.
  4. 반도체 변동성과 한국 시장
    한국 반도체는 SK하이닉스 83.3조원 영업이익 같은 실적에도 미국 반도체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 EWY는 -5.52%로 한국 노출이 미국 상장 ETF에서도 크게 빠졌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코스피 변동성과 원/달러 1,350원 접근 위험이 커진다. 피해는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장비주다. 일부 제약·바이오와 필수소비재로 자금이 이동했다.
  5. 크립토 보안 리스크
    바이낸스 해킹은 약 63억 달러로 기록적이다. 가격 충격은 BTC 80K 이탈과 약 15억 달러 청산에 그쳤다. 중앙화 거래소 신뢰 훼손이 자체 보관과 보안 관련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 한국 방송은 보안주 수급을 거론했다. 다만 이는 개별 종목 추천 성격이라 검증이 필요하다.

주목할 종목/섹터

AMZN

AWS +39%(460억 달러)와 2027~28년 40% 이상 성장 제시가 촉매다. 설비투자 2,200억 달러와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부담이라 저점 확인이 필요하다. 확인 일정은 다음 분기 AWS 성장률과 설비투자 가이던스다.

MSFT

Azure +48%에 설비투자 전망을 1,750억에서 1,700억 달러로 낮췄다. 지출 규율이 평가받는 사례다. 확인 일정은 다음 분기 Azure 성장률이다.

XLE, CVX, VLO (에너지)

브렌트 6개월 고점과 중간선거 뒤 이란 변수가 촉매다. 크레이머가 언급한 수혜 후보다. 확인 일정은 11월 4일 이란 관련 결정이다.

XLP, KMB (필수소비재)

10월 한 달 약 +11%로 강했고 방어 자금이 유입됐다. KMB는 크레이머가 선호 종목(Kenvue 합병 예정, 배당 4.7%)으로 언급했다.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도 확인해야 한다.

MRVL, LITE (광 연결)

마벨의 루멘텀 인수 협의 보도로 마벨은 -11%였다. 월요일 발표 가능성이 있다. 확인 일정은 11월 2일 발표 여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한국 제약·바이오)

반도체 급락 속에 +8.86%, +6.82%로 올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경제 기준 +5.78%). 제약 업종이 +4.9%였다. 순환매 지속 여부는 다음 거래일 수급으로 확인한다.

리스크 요인

  1. 중간선거 뒤 이란 공습 재개: 트리거는 미국의 추가 공격이다. 격화하면 브렌트 120달러 상회,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인상 선반영 강화가 시나리오다. 감시 지표는 브렌트 117달러대와 11월 4일 이란 관련 결정이다.
  2. 12월 동시 인상: 연준, ECB, BOJ가 겹치면 글로벌 금리 상승과 달러·엔 변동성 확대가 온다. 10년물이 5%를 넘으면 성장주 추가 압박이 시나리오다. 감시 지표는 10월 비농업고용(11월 6일)과 12월 인상 확률 85%의 변동이다.
  3. AI 설비투자 논쟁 확산: 다음 투매 촉매는 후속 실적과 2027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다. 나스닥이 고점 대비 -10%를 넘으면 조정이 본격화된다. 감시 지표는 나스닥 -10% 선(약 25,200 부근)과 VXN 30 이상 유지다.
  4. 미중 관세 휴전 만료: 11월 10일 시한이다. 연장 합의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결렬 시 반도체와 공급망에 추가 충격이 가해진다. 2월 대법원 판결 뒤 301조 관세 10~12.5%가 이미 시행 중이다. 감시 지표는 연장 발표 여부다.
  5. 한국 외국인 이탈과 환율: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원/달러가 1,350원에 접근하고 코스피 5,600선이 재시험된다. 감시 지표는 외국인 코스피 수급과 원/달러 1,350원이다.

7. 섹터 분석

오늘 가장 주목할 섹터: 반도체 (SMH -6.98%)

반도체는 인텔의 4분기 가이던스 쇼크, 엔비디아 -4.2%, AMD -10.9%가 겹쳐 하루에 약 7% 내렸다. 알파벳과 아마존의 설비투자 부담은 반도체 수요에 우호적인 재료인데도 시장은 AI 수익성 의심으로 읽었다. 한국에서도 SK하이닉스(-7.08%)와 삼성전자(-3.02%)가 하락을 주도했고 대만가권 -2.49%, EWY -5.52%가 같은 방향이다. 호실적이 주가를 지지하지 못한다는 점이 신호다. 같은 날 에너지(+1.91%)와 필수소비재(+1.41%)만 올라 자금이 방어 섹터로 이동했다.

영향도 랭킹 (Impact Score 기반)

순위이벤트Impact Score관련 섹터시장 반응
1AI 현금 소진 우려 기술주 투매25.0
주식, 금속, 크립토나스닥 -2.86%, SMH -6.98%, VIX 19.42(+12.9%)
2FOMC 매파적 동결 (10대 2, 12월 인상 약 85% 반영)18.0
금리, 주식, 환율10년물 4.929%(-6bp)
3인텔 4분기 가이던스 하회15.0
반도체인텔 약 -28.5%, 반도체지수 -7.2%
4알파벳 3분기 실적, 설비투자 부담13.1
빅테크알파벳 약 -12%, 시총 약 5,000억 달러 증발
5소프트웨어주 급락10.5
소프트웨어서비스나우 약 -25%, 포티넷 약 -21%, IGV -4%
6금·은 급락10.5
귀금속금 -3.63%, 은 -5.86%, GDX -5.21%
7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후티의 사우디 공격10.0
원유, 에너지주브렌트 10월 약 +13.6%, 6개월 고점, XLE +1.91%
8미 3분기 GDP 3.4%, 9월 PCE 3.6% 상회10.0
금리, 주식10년물 약 4.93%
9아마존 3분기 하회, 설비투자 약 2,200억 달러7.5
빅테크정규장 -4.25%, 시간외 추가 하락 후 10월 30일 낙폭 축소
10BOJ 1.25% 동결, 12월 인상 시사5.0
일본 주식, 엔닛케이 -2.12%, USD/JPY -0.02%

8. 10일 회고 분석

최근 10일 주요 이벤트 영향도

분석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0월 22~28일 종가와 애플(10월 30일), 메타 실적 반응은 확인하지 못했다.

순위이벤트날짜Impact Score영향 자산시장 반응
1AI 현금 소진 우려 기술주 투매10-3025.0
주식, 금속, 크립토나스닥 -2.86%, SMH -6.98%, VIX +12.9%
2FOMC 매파적 동결10-2818.0
금리, 주식, 환율10년물 4.929%
3인텔 4분기 가이던스 하회10-29~3015.0
반도체인텔 약 -28.5%, 반도체지수 -7.2%
4알파벳 3분기 실적10-2913.1
빅테크알파벳 약 -12%
5소프트웨어주 급락10-2910.5
소프트웨어서비스나우 약 -25%, IGV -4%
6금·은 급락10-3010.5
귀금속금 -3.63%, 은 -5.86%
7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후티의 사우디 공격10-16~3010.0
원유, 에너지주브렌트 10월 약 +13.6%, XLE +1.91%
8미 3분기 GDP, 9월 PCE 상회10-2910.0
금리, 주식10년물 약 4.93%
9아마존 3분기 하회10-297.5
빅테크정규장 -4.25%, 시간외 추가 하락
10BOJ 동결, 12월 인상 시사10-305.0
일본 주식, 엔닛케이 -2.12%, USD/JPY -0.02%

지배적 시장 내러티브

세 축이 겹쳤다. 첫째는 AI 설비투자의 수익성 의심이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91억 달러와 아마존의 설비투자 2,200억 달러가 투매의 직접 원인으로 보도됐다. 둘째는 인상 선반영이다. 연준(12월 약 85%), ECB(약 67%), BOJ(12월 시사)가 동시에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 셋째는 브렌트 110달러대의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다. 유로존 물가 3.8%와 미국 PCE 3.6%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벤트는 서로 강화한다. 고유가가 PCE와 CPI를 올리고 연준 인상 선반영으로 이어지며 장기금리 4.9~5.3%가 고밸류 기술주의 할인율 부담이 된다. 순서는 10월 28일 FOMC, 10월 29일 빅테크 실적과 GDP·PCE, 10월 30일 투매다. 다만 투매의 주원인이 금리인지 실적인지는 가격 데이터만으로 나누기 어렵다.

모순도 있다. 10월 30일 10년물이 -6bp, TLT가 +0.43%로 채권은 안전자산 역할을 했지만 금(-3.63%)과 은(-5.86%)은 달러 강세 없이 내렸다. 인상 선반영과 주식 투매에 따른 유동성 확보 매도가 가설이지만 상관일 뿐 인과로 단정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평받은 점은 시장이 설비투자 규모 자체보다 현금 창출 대비 규모를 문제 삼는다는 추정을 지지하지만, 이것도 추정이다.

시장 맥락상 미국은 위험 회피로 마감했다. VIX는 장중 23.93에서 19.42로, VXN은 31.73에서 28.50으로 내려왔다. 아시아에서는 코스피 -3.48%, 대만 -2.49%, 닛케이 -2.12%로 반도체 비중이 큰 시장이 크게 내렸고 항셍(+1.46%)과 FXI(+1.19%)만 올랐다. 유럽은 유로스톡스 -1.22%, FTSE +0.07%로 갈렸다.

리스크 시나리오

1. 중간선거 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

격화하면 브렌트 120달러 상회 가능성이 있다. 확률은 중간 수준이다(WSJ 보도 기반, 정량 확률은 확인하지 못했다).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인상 선반영 강화로 이어진다.

2. 12월 동시 인상

연준 12월 9일(약 85%), ECB 12월 17일(약 67%), BOJ 12월이 겹치면 글로벌 금리 상승과 달러·엔 변동성 확대가 온다. 선물 반영치 기준으로 가능성이 높다.

3. AI 설비투자 논쟁 확산

다음 촉매는 엔비디아 등 후속 실적과 2027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다. 나스닥이 10월 6일 고점 대비 -7.8%에서 -10%로 가는지가 분기점이다.

4. 미중 관세 휴전 만료 (11월 10일)

연장 합의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결렬 시 반도체와 공급망에 추가 충격이 가해진다.

5. 미확인 항목

애플 회계 4분기 실적(10월 30일), 메타 3분기 실적(10월 21일), 중국 10월 PMI는 확인하지 못했다.

9. 시장 데이터

주요 지수

지수종가변동변동률
S&P 5007,580.07-140.32-1.82%
나스닥25,437.00-747.72-2.86%
다우51,770.31-572.25-1.09%
러셀20002,811.84-47.38-1.66%
코스피5,730.74-206.92-3.48%
코스닥724.38-28.85-3.83%
닛케이22563,290.11-1,369.36-2.12%
항셍23,294.42+335.77+1.46%
유로스톡스506,131.31-75.76-1.22%
FTSE 10010,729.80+7.70+0.07%
상하이종합3,599.02-52.41-1.44%
대만가권45,211.83-1,156.50-2.49%
한국, 일본, 중화권, 유럽 지수는 현지 10월 30일 거래일 종가다.

섹터 성과

섹터ETF변동률
기술XLK-4.89%
금융XLF-0.76%
에너지XLE+1.91%
헬스케어XLV+0.45%
경기소비재XLY-0.71%
필수소비재XLP+1.41%
산업재XLI-1.60%
소재XLB+0.40%
부동산XLRE+0.26%
유틸리티XLU+0.67%
커뮤니케이션XLC-1.29%
반도체SMH-6.98%

원자재·환율·채권

항목가격변동률
WTI 원유102.95+0.93%
브렌트유112.33-2.22%
금3,884.90-3.63%
은49.135-5.86%
구리6.5095-1.09%
천연가스2.883-2.34%
EUR/USD1.1183+0.24%
USD/JPY157.80-0.02%
달러인덱스101.96-0.07%
USD/CNY6.6610-0.08%
USD/GBP0.7475-0.38%
USD/KRW1,337.98-0.18%
미 10년물 수익률4.929%-0.060%p
미 30년물 수익률5.309%-0.020%p
미 13주 수익률3.973%-0.025%p
TLT81.84+0.43%
HYG77.43-0.19%
LQD104.27+0.05%
VIX19.42+12.91%
VXN28.50+13.19%
비트코인77,064.37-0.91%
이더리움2,238.92-0.47%
브렌트유는 선물 월물에 따라 값이 다르다. CNBC가 보도한 12월물 약 117.64달러와 위 표의 112.33달러는 월물 차이로 보이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한국 시장 마감 기준 원/달러는 1,334.3원이다. 크립토 변동률은 10월 31일 진행 중 값을 10월 29일 종가와 비교했다. 비트코인은 10월 29일에 -4.30%, 이더리움은 -4.59% 하락했다.

10. 출처

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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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alphabet-stock-drops-12-dividend-1917402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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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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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Th2bI15ql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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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 https://apewisdom.io
  • https://www.reddit.com/r/wallstreetbets/
  • https://www.reddit.com/r/stocks/
  • https://www.reddit.com/r/StockMarket/
  • https://www.reddit.com/r/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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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reddit.com/r/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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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reddit.com/r/geopolitics/
  • https://www.reddit.com/r/Futurology/
  • https://www.reddit.com/r/Real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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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10-31 · 데이터 기준: 2026-10-30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