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6년 10월 11일 오후 01:31
주간 시장 메모리
주간 시장 메모리
1. 주간 요약
S&P 500은 7,811.54로 주간 +1.15%, 다우는 +0.93%였다. 9월 고용이 +2.9만 명에 그쳐 10월 추가 인상 부담이 줄었고, 엔비디아의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이 겹쳐 10-06 S&P 500이 사상 최고 종가 7,818.93을 썼다. 30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이며 10년물은 주중 고점 5.36%에서 5.24%로 내려왔다(전주 5.28%). 할인율 부담이 줄자 돈은 성장주보다 방어주로 갔다. 유틸리티 XLU +3.97%, 필수소비재 XLP +3.60%, 헬스케어 XLV +2.79%가 올랐고, 브렌트가 104.72달러(+2.42%)로 오르면서 에너지 XLE도 +3.60%였다.
10-08 Open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시장 기대(약 680억~700억 달러)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라클과 브로드컴, SpaceX의 수백억 달러 부채 조달 소식도 같은 날 나와 AI 인프라의 수익성과 조달 비용 문제가 한꺼번에 불거졌다. 반도체 SMH는 그날 -2.84%, 주간 -4.32%였고 나스닥은 +0.64%로 S&P 500보다 뒤처졌다. 한국은 피해가 더 컸다. 코스피는 6,625.93으로 주간 -5.39%, EWY는 -7.63%였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냈지만 외국인이 4거래일 동안 약 6.47조 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주 러셀 2000 -0.91%, 비트코인 -4.55%, 이더리움 -8.84%로 위험자산 폭은 좁았다.
다음 주 분기점은 10-14(수) 미국 9월 CPI다. 유가가 반영돼 예상을 웃돌면 10-28 FOMC 인상 확률이 오르고, 10년물은 주중 고점 5.36%를 다시 시험한다. 이 경우 이번 주 방어주 로테이션이 굳어지고 성장주와 소형주 조정이 커진다. CPI가 예상과 맞으면 은행(10-13)과 TSMC(10-15) 실적이 AI 수익성 논란을 시험한다. 한국은 10-12 재개장 때 휴장 사이 미국장 흐름을 반영한 갭과 외국인 수급이 6,600선 지지를 가른다.
2. 지난주 전망 검증
3. Portfolio Drift & Risk
Weekly Portfolio Drift
네 자산군이 모두 올랐다. 10년물이 5.28%에서 5.24%로 내려 모든 자산의 할인율 부담이 조금 줄었기 때문이다. 에너지는 브렌트 +2.42%와 이란 유조선 공격, 멕시코만 허리케인이 더해져 주식 대비 약 3배 올랐다. 금은 달러인덱스가 +0.27% 올랐는데도 +1.17%였다. 주 초 두 번 하락한 뒤 10-09 하루 +1.57%로 반등한 결과다. 주식 안에서는 SPY +1.16%와 QQQ +0.23%가 갈렸다. 지수 상승은 기술주보다 방어 업종과 금융이 이끌었다.
Risk Analysis
자산군별 주간 상세
| 자산군 | 대표 티커 | 주간 수익률 | 비고 |
|---|---|---|---|
| Equities | SPY | +1.16% | 10-06 사상 최고 뒤 이틀 하락, 10-09 반등. QQQ +0.23%로 기술주가 뒤처짐 |
| Fixed Income | TLT | +0.65% | 10년물 5.24%(-0.76%), 30년물 5.60%. 입찰 호조로 소폭 반등 |
| Gold | GLD | +1.17% | 달러 강세(DXY +0.27%)를 거스른 상승. 금 선물 4,216.3달러 |
| Energy | XLE | +3.60% | 브렌트 104.72달러(+2.42%), WTI 91.85달러(+0.81%). 섹터 공동 2위 |
리스크 지표 해석
| 지표 | 값 | 의미/맥락 |
|---|---|---|
| VIX (공포지수) | 14.84 (주중 고점 16.46, 전주 15.31) | 정상 범위 12~18의 아래쪽. 금리 5%대와 유가 100달러대를 낮은 변동성으로 소화 중 |
| 10Y 국채 수익률 | 5.24% (주중 고점 5.36%) | daily 보고서 기준 2002년 이후 최고권. 고용 부진에도 내려가지 않아 기간 프리미엄 부담이 지속 |
| 주간 최대 낙폭 | S&P 500 -0.69% (10-06→10-08 종가) | 나스닥 -1.47%, 코스피 주간 -5.39%. 충격은 미국 지수보다 반도체와 한국에 집중 |
| 1주 누적 S&P | +1.15% (7,722.72→7,811.54) | 10-06 사상 최고 종가 7,818.93과 0.09% 차이. 전주 보고서가 없어 다주 누적은 미산출 |
| 레짐 | neutral | 지수와 VIX는 risk_on에 가깝지만 러셀 2000 -0.91%, SMH -4.32%, 방어주 주도로 시장 폭이 좁다 |
4. 섹터 퍼포먼스
5. 주간 한눈에 보기
| 날짜 | 시장 요약 | S&P 500 | NASDAQ | VIX | WTI | 레짐 |
|---|---|---|---|---|---|---|
| 10-05 (월) | 약한 고용에 인상 부담이 줄고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으로 나스닥 사상 최고. 한국은 대체공휴일 휴장 | 7,773.95 (+0.66%) | 27,477.31 (+1.05%) | 15.52 | $89.43 | risk_on |
| 10-06 (화) | S&P 500 사상 최고 종가. 마벨 가이던스 상향, 코스피 -0.89% | 7,818.93 (+0.58%) | 27,599.79 (+0.45%) | 15.01 | $89.44 | risk_on |
| 10-07 (수) | 10년물 장중 2002년 이후 최고, 러셀 -1.31%·산업재 -2.18%로 속 약세. 코스피 -1.98% | 7,801.77 (-0.22%) | 27,538.69 (-0.22%) | 15.08 | $88.28 | neutral |
| 10-08 (목) | OpenAI 매출 보도에 AI주 매도, SMH -2.84%. 에너지·필수소비재로 이동. 코스피 -2.62% | 7,765.36 (-0.47%) | 27,193.34 (-1.25%) | 15.41 | $91.49 | neutral |
| 10-09 (금) | 3대 지수 반등, 귀금속 급등. SpaceX 주파수 인수로 통신 3사 급락. 한국은 한글날 휴장 | 7,811.54 (+0.59%) | 27,366.17 (+0.64%) | 14.84 | $91.85 | neutral |
| 10-10 (토) | 주말 휴장. 10-09 종가 유지 | 7,811.54 | 27,366.17 | 14.84 | $91.85 | neutral |
| 10-11 (일) | 주말 휴장. 10-09 종가 유지 | 7,811.54 | 27,366.17 | 14.84 | $91.85 | neutral |
6. 트레이딩 시그널 변화
주초 vs 주말 시그널 비교
| ETF | 자산군 | 주초 진입조건 | 주말 진입조건 | 변화 | 주말 Trail여유 |
|---|---|---|---|---|---|
| SPY | 코어 | 충족 | 충족 | → | 29.61% |
| QQQ | 코어 | 충족 | 충족 | → | 28.48% |
| XLK | 코어 | 충족 | 충족 | → | 27.80% |
| SMH | 테마 | 충족 | 미충족 | ↓ | 9.80% |
| AIPO | 테마 | 충족 | 충족 | → | 2.90% |
| BOTZ | 테마 | 미충족 | 미충족 | → | 5.11% |
| EWY | 테마 | 충족 | 미충족 | ↓ | 0.24% |
| ROKT | 테마 | 미충족 | 미충족 | → | -4.75% |
| XLE | 테마 | 미충족 | 충족 | ↑ | 18.82% |
| XLV | 테마 | 미충족 | 충족 | ↑ | 17.09% |
| CPER | 원자재 | 충족 | 미충족 | ↓ | 12.09% |
| DBB | 원자재 | 충족 | 미충족 | ↓ | 9.20% |
| GLD | 안전자산 | 미충족 | 미충족 | → | -5.10% |
| TLT | 안전자산 | 미충족 | 미충족 | → | 4.71% |
| 개별주 | 주초 진입조건 | 주말 진입조건 | 변화 | 주말 Trail여유 |
|---|---|---|---|---|
| AAPL | 충족 | 충족 | → | 27.48% |
| MSFT | 충족 | 충족 | → | 29.60% |
| NVDA | 충족 | 충족 | → | 24.21% |
| META | 충족 | 충족 | → | 22.16% |
| MU | 충족 | 충족 | → | 12.00% |
| TSLA | 충족 | 충족 | → (주중 이탈 뒤 재진입) | 14.41% |
| AMZN | 미충족 | 미충족 | → | 21.38% |
| GOOG | 미충족 | 미충족 | → | 16.11% |
| AVGO | 미충족 | 미충족 | → | 3.29% |
| SPCX | — | — | — | 2.05% |
리밸런싱 액션
Accumulate
10-08 진입조건을 새로 충족했고 Trail 여유가 18.82%로 넓다. 브렌트 104.72달러와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허리케인으로 유가 하방이 막혀 있다. 브렌트가 꺾이면 되돌림이 크므로 분할로 접근한다.
Accumulate
10-09 신규 진입했다. 금리 민감 업종이 밀린 10-07에도 유일하게 올라 방어 수요가 확인됐다. 10-13 UNH 실적이 첫 확인 일정이다.
Trim
10-09 진입조건을 이탈했다. Trail 여유는 9.80%로 남아 있지만 AI 수익성과 조달 비용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 10-15 TSMC·ASML 실적 전까지 비중을 줄인다.
Exit
10-07 진입조건을 이탈했고 10-08 Trail 여유가 -0.19%로 stop 선을 밑돌았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져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가격을 정하고 있다.
Hold
세 종목 모두 진입조건을 유지했고 Trail 여유가 27~30%로 넉넉하다. 다만 지수 상승이 소수 대형주에 기대고 있어 신규 비중 확대는 CPI 이후로 미룬다.
Watch
진입조건은 유지했으나 Trail 여유가 주 내내 2~6%에 머물렀고, 6건의 토론이 모두 SKIP이었다. 이동평균 정합 회복과 CPI 통과가 재검토 조건이다.
Watch
각각 10-08, 10-06 진입조건을 이탈했지만 구리 선물은 주간 +3.08%로 반등했다. Trail 여유가 9~12%라 급한 청산 신호는 아니다. 재진입 신호를 기다린다.
Hold 회피 유지
진입조건 미충족이 이어졌고 Trail 여유 4.71%로 얇다. 10년물 5.24%에서 CPI 결과에 따라 양방향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다.
Watch
진입조건 미충족, Trail 여유 -5.10%다. 10-09 반등이 직전 저점 약 4,100달러에서 바닥을 확인한 것인지 CPI 이후 실질금리 방향으로 판단한다.
주간 시그널 이벤트
- 신규 진입 조건 충족: DBB (10-05), TSLA (10-05, 10-09), ROKT (10-06), XLE (10-08), XLV (10-09)
- 진입 조건 이탈: DBB (10-06), TSLA (10-06), ROKT (10-07), EWY (10-07), CPER (10-08), SMH (10-09)
- Trail 위험 진입: EWY (10-06, 4.39%→10-08 -0.19%), SPCX (10-07, 4.28%), AIPO (10-07 재진입, 4.42%), AVGO (10-08, 3.00%), BOTZ (10-08, 3.55%)
- 주초부터 Trail 위험 구간: AIPO (3.30%), TLT (3.36%), GLD (-6.14%), ROKT (-3.19%)
주간 토론 복기
| 날짜 | 종목 | 판정 | 헤드라인 | 이후 주간 흐름 | 복기 |
|---|---|---|---|---|---|
| 10-05 | AIPO | SKIP (0.0, HIGH) | trail 3% 미만 + 기술 취약성 심각. 이번 시그널 집행하지 않음. (Trail 2.98%) | -0.10% | 적중. 주중 Trail 여유가 2.18%까지 줄어 진입했다면 stop에 근접했다 |
| 10-05 | EWY | REDUCE (0.5, MEDIUM) | 반도체 수출 펀더멘털 유효하나 자사주 종료 수급 절벽과 금리 부담. 정상 사이즈의 50%만 진입. (Trail 6.87%) | -7.63% | 부분 적중. 절반 사이즈로 손실은 줄였으나 10-08 stop 이탈로 SKIP이 정답이었다 |
| 10-06 | AIPO | SKIP (0.0, HIGH) | trail 3% 미만 + 기술 취약성 심각. 이번 시그널 집행하지 않음. (Trail 3.30%) | -0.48% | 적중. 토론 뒤 반등은 하루에 그쳤다 |
| 10-06 | EWY | REDUCE (0.5, MEDIUM) | 반도체 수출 펀더멘털 유효하나 자사주 종료 수급 절벽과 금리 부담. 정상 사이즈의 50%만 진입. (Trail 6.68%) | -7.43% | 부분 적중. Bear가 짚은 얇은 stop 여유가 현실화했다 |
| 10-08 | AIPO | SKIP (0.0, HIGH) | 기술 취약성 심각(tech_score 5점, MA 정합 파손). 이번 시그널 집행하지 않음. (Trail 4.42%) | -1.80% | 적중. Bear가 말한 "이벤트 한 번에 되돌려진다"가 다음 날 AI주 매도로 확인됐다 |
| 10-09 | AIPO | SKIP (0.0, HIGH) | trail 2.18%와 tech_score 5점으로 기술 취약. 이번 시그널 집행하지 않음. (Trail 2.18%) | +0.87% | 판정 보류. 하루 반등으로는 Trail 여유가 임계 4%를 회복하지 못했다 |
| 10-10·10-11 | AIPO | SKIP (0.0, HIGH, 직전 토론 재사용) | trail 2.18%와 tech_score 5점으로 기술 취약. 이번 시그널 집행하지 않음. (Trail 2.90%) | 주말 거래 없음 | 판정 불가. 10-14 CPI 이후 재검토 |
전략 관점 주간 총평
진입 신호는 코어 지수와 메가캡에서 유지됐지만 테마와 원자재에서는 이탈이 신규 진입보다 많았다. 이탈 6건, 신규 진입 6건 가운데 주말까지 유지된 신규 진입은 XLE·XLV 같은 방어 쪽과 TSLA였고, 이탈은 반도체·한국·산업금속 같은 경기와 AI 노출 쪽이었다. 토론 8건은 모두 SKIP 또는 REDUCE로, Trail 여유가 얇은 후보를 걸러 낸 판단이 이번 주 하락을 피했다. EWY의 절반 진입은 손실을 줄였지만 stop 이탈을 막지는 못해, Trail 여유 7% 미만 후보는 사이즈 축소보다 보류가 나았다는 교훈을 남겼다.
7. 주간 센티먼트 흐름
| 날짜 | Reddit 판정 | 핵심 토픽 |
|---|---|---|
| 10-05 (월) | 중립 | Micron 매출 $54.23B 호황 vs 사상 최고 P/E, 호르무즈 선박 공격 재개 |
| 10-06 (화) | 혼조 | 나스닥 신고가 환호와 "내 계좌만 손실" 냉소, $SPCX 쏠림, 유럽 국채 스트레스 |
| 10-07 (수) | — | 보고서 미생성 |
| 10-08 (목) | 약세 | 10년물 5.3% 돌파, FOMC 의사록 인상 시사, Dalio AI 버블 경고, CAPE 41 |
| 10-09 (금) | 약세 | OpenAI 매출 하향, 엔비디아·오라클·코어위브 급락, 연준 추가 인상 |
| 10-10 (토) | 중립 | S&P 신고가 부근 콜 수익 인증 vs 소비자심리 46.3, SpaceX 통신 진출, Ledger 도난 |
| 10-11 (일) | 약세 | Anthropic IPO 밸류에이션 회의, AI 부채 조달 둔화, 디젤 $6.28, Ledger 해킹 |
8. 날짜별 요약
| 날짜 | 요일 | 한 줄 요약 | 링크 |
|---|---|---|---|
| 10-05 | 월 | 9월 고용 +2.9만 명에 인상 부담 완화, 직전 거래일 S&P +0.73%·SMH +2.07%. 한국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로 첫 600억 돌파 | 일일 보고서 |
| 10-06 | 화 | 나스닥 27,477.31(+1.05%)로 사상 최고, 엔비디아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10년물 5.31%로 금리와 주식이 따로 움직임 | 일일 보고서 |
| 10-07 | 수 | 보고서 미생성 | — |
| 10-08 | 목 | 신고가 직후 S&P -0.22%, 러셀 -1.31%·XLI -2.18%로 속 약세. 코스피 6,803.90(-1.98%), 외국인 3.1조 원 순매도 | 일일 보고서 |
| 10-09 | 금 | OpenAI 매출 500억 달러 보도에 나스닥 -1.25%·SMH -2.84%.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에도 코스피 6,625.93(-2.62%) | 일일 보고서 |
| 10-10 | 토 | 3대 지수 반등, S&P 7,811.54(+0.59%)·VIX 14.84. SpaceX 주파수 인수로 통신 3사 급락, 은·구리 동반 상승 | 일일 보고서 |
| 10-11 | 일 | 주간 결산 S&P +1.15%, 러셀 -0.91%, 코스피 -5.39%. 10-14 CPI가 FOMC 인상 경로의 첫 시험대 | 일일 보고서 |
9. 다음 주 전망
예정된 주요 이벤트
- 10-12 (월): 한국 증시 재개장(10-09 한글날 휴장분 반영), 국내 ETF 리밸런싱, 미국 채권시장 휴장(콜럼버스 데이)
- 10-13 (화): 미 대형 은행 실적(JPM·C·GS·WFC), UNH 실적, IMF 세계경제전망. 은행 실적 일자는 보도별로 10-13~14로 엇갈린다
- 10-14 (수): 미국 9월 CPI(8월 헤드라인 +3.4% y/y), 한국 9월 무역수지
- 10-15 (목): 미 PPI·소매판매, TSMC·ASML 실적(보도 기준)
- 10-16 (금): 한국 9월 고용동향
- 10-18 (일): 미 대러 제재법 대부분 조항 발효(러시아산 수입품 최대 500% 관세 허용)
- 이후: 10-22 한국은행 금통위(단일 출처), 10-27~28 FOMC, 11-03 미국 중간선거, 11-10 미중 상호관세 유예 만료
주요 관전 포인트
- 9월 CPI와 10년물 5.36% 재시험: 유가 반영으로 예상을 웃돌면 10-28 인상 확률이 오르고 10년물이 주중 고점을 넘는다. 예상 부합이면 입찰 호조로 내려온 5.24%가 안착하며 성장주에 숨통이 트인다.
- AI 수익성 논란 vs 실적 확인: SMH는 주간 저점 600.32 부근이다. TSMC·ASML이 수요 가시성을 재확인하면 이번 주 낙폭 일부를 되돌리고, 오라클 신용 불안이 다른 AI 인프라로 번지면 600선이 깨진다.
- 코스피 재개장 갭과 외국인 수급: 코스피는 6,625.93, 원/달러는 1,342.99원(주간 -1.29%, 원화 강세)이다. 원화가 강한데도 외국인이 판 것은 반도체 대형주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 ETF 리밸런싱이 끝난 뒤 매도가 멈추는지가 6,600선 지지를 가른다.
- 방어주 로테이션 지속 여부: XLU·XLP·XLV가 +2.8~4.0%로 상위였다. CPI 이후에도 이어지면 지수 신고가와 시장 폭 축소가 함께 가는 국면이 길어진다.
리스크 요인
- CPI 상회 → 장기금리 5.4~5.5%: daily가 인용한 웰스파고 추정으로 10년물 10bp 상승은 S&P 500 약 -2%에 해당한다. 소형주(러셀 2000)와 금리 민감 업종이 먼저 밀리고 모기지 금리 추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 에너지 공급 충격: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이 전시 최고 수준이고 미국 비축유가 1983년 이후 처음 3억 배럴 아래다. 브렌트가 110달러를 넘으면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인상 압력이 겹친다.
- AI 신용 경색: 오라클 CDS 261bp 확대가 AI 인프라 전반의 조달 비용으로 번지면 반도체 낙폭이 지수로 전이된다.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가 S&P 500의 21% 이상이라 지수 영향이 크다.
- 연준 독립성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이사 조사(10-09)가 확대되면 기간 프리미엄이 더 올라 30년물이 5.60% 위로 갈 수 있다.
- 무역·제재 정책 충돌: 10-18 대러 제재법 발효와 러시아산 디젤 도입 합의가 충돌할 수 있고, 11-10 미중 관세 유예 만료 전 합의가 흔들리면 반도체와 소재 공급망이 영향을 받는다.